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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칼럼]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2 ( Collision , Comprehensive and Medical Payment )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8-24 2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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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주에 자동차 보험의 커버리지중에서 책임보험 ( 대인, 대물 보험, (Bodily Injury & Property Damage)) 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다. 책임 보험의 가입 액수는  되도록 개인 자산의 보호를 위해서 높은 커버리지 액수를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 보험에서 제공하는 가장 높은  커버리지 액수는 $250,000/$500,000 인데 이 위에 추가로 엄브렐라( Umbrella) 보험 가입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했었다. 

엄브렐라 보험은  가입하고 있는 자동차 보험의 책임 보험 커버리지 액수가 사고를 보상하기에 부족할 경우에  부족한 액수를 우산처럼 씌워서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엄브렐라의 커버리지는 $1,000,000 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 또한 가입하고 있는 모든 개인 보험위에  추가로 씌울 수가 있다. 즉, 집보험, 임대자(렌탈) 보험, Motor cycle, 요트 (Yacht),건물주(Landlord) 보험과 같이  개인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모든 보험에 포함이 되어있는 책임 보험위에  추가 커버리지를 씌울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자동차 보험에 포함되어 있는 자차 보험(Collision과 Comphensive )과 메디컬 보험(Medical Payment)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충돌 사고 커버리지 ( Collision Coverage ) : 충돌 사고로 인해  보험 가입자의 자동차가 훼손되거나 토탈 로스(Total Loss)가 발생하는 경우에 보상 해주는  커버리지이다. 토탈 로스란  사고로 훼손된 자동차를 고치는 가격이 자동차의 현재 가치보다 더 높은 경우에 보험 회사가  자동차의 현재 가격을 보상해 주고  끝을 내는 경우를 일컫는 용어이다.

Collision 커버리지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항상 본인부담금( Deductible) 이 적용이 된다.적게는 $50부터 $2,000 까지 보험가입자가  액수를 정할 수가 있는데, Collision 의 Deductible 을 높이게 되는데서 절약되는 보험료는 Comphensive 부분보다 더 크니, 무 사고 운전자나  사고 발생시  높은 액수의 본인 부담금을 감당할 수 있다면  Deductible 을 높이는 것도 보험료 절약의 한 방법이다. 자동차에 아직 융자가 ( Lien holder )남아 있다면 Collision과 Comphensive 의 커버리지는 계속 가입을 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융자가 없는 자동차라 하더라도 자차 보험의 커버리지를 없앨 시에는  자동차 사고시 보험 가입자의 자동차에 대한 커버리지가 아예 없게 되므로 잘 생각해 봐야한다. 

2) 충돌 외 사고 커버리지(Comphensive coverage) :  윈실드 ( Windshield) 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를 포함하여, 사슴과의 충돌, 해일( Hail), 화재, 도난, Vandalism, 홍수, 나무가 차위에 쓰러진 경우의 사고등은 전부 Comphensive 부분으로 보상이 된다.  선택한 본인 부담금( Deductible) 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수리비가 보상이 된다. Collision 커버리지보다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다. Collision 커버리지를 가입하고자 할 때는 Comphensive 커버리지도 같이 가입을 해야하지만 Comphensive의 경우는  Collision 커버리지 없이 단독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3) 메디컬 페이먼트(Medical Payment) : 자동차 사고로 인해 보험 가입자나 동승자가 부상을 입었을 경우에 병원비를 포함한 필요하다면 장례비까지 보상이 되는 커버리지이다. Medical payment 는 자동적으로 포함이 되는게 아니라  원하는 커버리지 액수를 정한 후 이에 따른 추가보험료를  납부하고 선택하게 되는 커버리지이다. 그리고 선택한 커버리지 액수는 자동차에 동승한 사람들의 한 명당의 메디컬비용이다.대부분 자동차 보험의 클레임은   상대방의 실수로 부상을 당했을 경우 상대방의 과실을 증명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내 자동차와 병원비가 보상이 되게 되는데  그 과정이 대부분 짧지가 않고 복잡한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메디컬 페이먼트는  No Fault claim 원칙을 따른다. 이 뜻은  보상을 받기위해 잘잘못을 가려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 잘잘못에 관계없이 필요하면 바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버리지라는  것이다.  Medical payment 는 자동차 안에서 발생하는 사고외에 길을 걷다가  발생한 사고, 친구 차에 타고 있다가 발생한 사고, 대중교통 수단에서의 사고 등도 보상이 된다. Medical payment 는 건강보험이 아니다.  자동차 보험안에 포함되어 있는 메디컬 페이먼트(Medical Payment )의 커버리지 액수는 차 사고로 인한 피해를 다 보상하기에는 아주 부족한 액수이란 점을 기억해야 한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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