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정가주고 사니 세일? 차액 돌려받을 방법 있다

지역뉴스 | | 2017-08-23 09:09:02

세일,정가,차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레딧카드 업체 보호 규정 있는지 확인 

 ‘어니’등 앱은 대신 환불 요청해 처리

 

큰 마음먹고 평소 마음에 두었던 옷을 샀는데 그 다음날 세일 사인이 걸렸다고 가정하면? 자신도 모르게 호갱(호구 손님)으로 전락하는 속상한 상황이다. 이런 경우에 차액을 돌려받을 수있을까?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대처법 등 꿀팁들을 모아봤다. <글 사진 이해광 기자>

 

▶차이 나는 금액 환불 

구매를 한 후 몇 주 지나지 않아 세일을 실시했다면 직접 매장에 찾아가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다행히 타켓, 콜스, 메이시스, 월마트, 베스트바이 등과 같은 소매체인은 대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차액을 돌려준다.  

 

▶크레딧카드 규정 숙지   

소매체인들이 차액을 돌려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크레딧카드 회사를 노크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사실 적지 않은 크레딧카드 회사들이 이런 상황을 대비한 가격 보호(price protection)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크레딧카드로 결제 후 등록을 하고 가격이 하락했을 때 클레임을 하면 된다. 

하지만 모든 크레딧카드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나가는 덩치가 큰 물건을 구매할 때는 크레딧카드별로 규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시티뱅크, 디스커버 크레딧카드는 가격 보호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경우 그렇지 않다.

 캐피털원, 체이스,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일부 크레딧카드도 가격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똑똑한 스마트폰 앱 활용 

최저가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똑똑한 앱을 활용해도 된다. 이런 앱만 있다면 온라인 샤핑 후 혹시 가격이 떨어졌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접어둬도 된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어니’(Earny) 앱.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했는데 이후 가격이 인하되면 고객 대신 해당 사이트에 환불 요청을 하고 차액을 받아준다. 

어니 측은 돌려받은 금액의 25%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고객의 이메일 계정과 연동해 전자영수증에 기재된 상품 가격과 현재 가격을 실시간 비교해준다. 

‘파리버스’(Paribus)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수시로 고객의 이메일에 접속해 온라인 구매 영수증을 스캔하고 고객을 대신해 달라진 가격에 대해 리테일러에 차액 환불 요청을 해준다. 

파리버스는 아마존, 베스트바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등 대표적인 인터넷 샤핑몰을 수시로 추적하고 가격을 비교해준다. 

마찬가지로 돌려받은 금액의 25%가 수수료다.

 

정가주고 사니 세일? 차액 돌려받을 방법 있다
정가주고 사니 세일? 차액 돌려받을 방법 있다

 

정가로 물건을 구매한 후 세일을 해도 크레딧카드 업체 보호규정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