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보험칼럼]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1 - 책임 보험 ( Bodily Injury & Property Damage)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8-17 19:19:29

칼럼,남계숙,보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모님밑에 자동차 보험을 가지고 있다가 처음으로 본인의 자동차 보험가입을 해야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현재  보험을 가지고 있는  있는 분들도  어떠한 커버리지를 ,어느 정도로  가입을 해야 적당 할 것인지에 대해서 늘 의문이 많다. 예전에 다뤘던 내용이지만  자동차 보험에 포함되어 있는 커버리지에 대한 설명과 바람직한 보험 한도액에 대해서 정보를 드리고자 한다.

 

1) 책임보험 ( 대인, 대물 보험- Liability Coverage)

책임 보험이 보험 내역서에는  대인/ 대물보험(Bodily Injury and Property Damage) 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책임 보험은 자동차 사고가 발생을 했을 경우에 사고 발생의 원인이 보험가입자에게 있을 경우에 피해를 입은 상대방의  자동차 ( 다른 재산 포함)와  상대방의 부상에서 오는 병원비에 대한  보상을 해 주는 커버리지이다. 

이 책임 보험은 주( State)마다 법으로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부분인데  죠지아의 경우에는 법으로 가입해야 하는 최소액수가 $25,000/$50,000 / $25,000 이다 .  첫번째의 $25,000 은 사고 발생시 상대방 1명에 보상 되는 병원비 액수가  최대 $25,000이라는 것이고, 두번째 $50,000 는 한 사고로 몇 명이 부상을 당하게 되든 $50,000 까지 보상이 된다는 것이며, 마지막 $25,000 은  자동차 사고로 인해서 자동차( 자동차외 다른 재산도 포함됨)를 망가지게 했을 경우 상대방의 재산에 대한 보상액수가 $25,000 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발생한 사고의 규모가 가해자인 보험 가입자가 가지고 있는  커버리지 액수보다 더 큰 사고가 발생을 하게 되어도 보험회사는 가입한 액수까지만 보상을 해주게 된다.예를 들어서 보험 가입자의 잘못으로 상대방이 부상을 당하여서 $40,000 의 병원비가 나왔을 경우에 보험 회사에서는 한 명당의 병원비 $25,000 만 보상을 해주게 되고, 부족한  부분 $15,000 은 개인이 부담을 해야한다.

그러므로 재산이 있는 분이나 십대 자녀가 있는분 또는 미래의 수입이 높은 분들은  모두 높은 액수의 책임보험 가입을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현재 고객분들이  통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책임 보험의 액수는 $100,000/$300,000/$100,000 이다. 설마 이 액수를 넘어가는  큰 사고가 발생을 하겠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위험 관리 차원에서 바람직 하지 않다. 특히 요즘처럼 거리에 차가 넘쳐나는 경우에는 몇중 충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고, 통계에 의하면 부상의 정도도 심해져 가고 있다고 한다.메디컬의 비용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요즘,  현재 가입하고 있는 책임보험 액수가 정말로 충분한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다행이도 자동차  책임 보험의  한도액을 높이는 데에  따른 추가 보험료는 생각보다 크지가 않다. 책임보험의 액수를 $100,000/ $300,000/$100,000 에서 $250,000/$500,000/$250,000 까지 높이는 경우에 보험료의 차이는 자동차와 운전자의 수, 운전기록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대강 운전자 2분, 자동차 2대의 경우에 6개월의  추가 보험료가 약 $100 정도가  된다.  ( 이 액수가 부담이 되는 분들은 자동차의 Deductible 을 $500 에서 $1,000 로 높이고 여기서 절약되는 보험료로 책임보험액수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50,000/$500,000 위에 더 높은 책임보험 액수를 가입 하고자 하면  엄브렐라(Umbrella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엄브렐라 보험의 사용은 다음과 같다.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로 인해 2명이 부상을 당하게  되고 병원비가 $700,000 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가입하고 있는 자동차 보험에서는 한 사고당 보상해주는 병원비의 액수가 $500,000 이 최대인데 $200,000 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가입하고 있는 엄브렐라(Umbrella) 보험에서 $200,000 을 보상해 주게된다.엄브렐라(Umbrella) 보험은 $1,000,000 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1년  보험료는 자동차 2대와 운전자 2명,운전기록이  우수한 경우에  1년에 약 $200 정도가 된다.

다음주에 계속

코너스톤 종합보험 : 남계숙

cornerstoneinsuranceATL.com

770-234-0606

자동차. 주택. 비지니스. 종업원 상해 . 메디케어 . 건강보험( 개인과 그룹)

 

 업소록 보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