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차세대 주류정치무대 진출 도와야"

지역뉴스 | | 2017-08-07 18:18:42

존 박,시의원,브룩헤이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 박 브룩헤이븐시의원 후원행사

80여명 참석...2만4천여달러 모금 

브룩헤이븐 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한인 존 박(한국명 박현종)의원 후원의 밤 행사에 한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5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후원 행사에서 김백규 후원회 회장은

"한인사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제 주류사회에 진출해야 한다"면서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소수민족에게 불리한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는데 한인 차세대들이 주류 정치사회에서 한인이민자들을 지키기 위한 든든한 방패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박 의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박 의원을 10대 시절부터 가까이서 지켜봤다는 정민우 화백은 “박 의원은 일본의 협박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브룩헤이븐 소녀상 건립에 큰 도움을 제공했고 한인의 정체성과 의지가 뚜렷한 차세대들의 롤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어려서부터 한국의 것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할머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라나 내게 한국인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었다"며 "91년 처음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서 한국의 역사를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북한의 남침 등 조국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나라가 되기까지는 많은 역경이 있었으며 이제 우리 것을 빼앗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를, 우리 것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에 총 4만 달러가량을 모금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5일 현재 박의원 기금모금 사이트(fundly.com)에는1만 1,923달러가 모였고 이날 후원행사에서는 2만 2,400여 달러가 모였다.  이인락 기자

"한인 차세대 주류정치무대 진출 도와야"
"한인 차세대 주류정치무대 진출 도와야"

브룩헤이븐 존 박 시의원과 김백규 후원회장이 후원회에 방문하는 내빈들을 직접 맞이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인 차세대 주류정치무대 진출 도와야"
"한인 차세대 주류정치무대 진출 도와야"

존 박 시의원 후원행사 참석자들. 왼쪽부터 배기성 한인회장, 전병국 애틀랜타 노인대학 이사장,  박 의원, 어영갑 한인회 이사장, 라광호 사무총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