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출신 국가대표 육상선수 크리스티안 콜맨이 5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인간 탄환’ 우샤인 볼트(자메이카)를 눌렀다. 이날 콜맨은 9.94초를 기록해 9.95초의 볼트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9.92 초를 기록한 역시 미국대표인 저스틴 개틀린이 차지했다. 콜맨은 애틀랜타의 머시 캐톨릭 고등학교와 테네시 대학을 졸업했다. 콜맨(가운데)이 볼트(오른쪽)에 간발의 차로 앞서 달리고 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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