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시안 등 소수계 '내집 비율' 증가 '월등'

지역뉴스 | | 2017-08-04 19:19:13

주택보유비율,내집비율,흑인,백인,히스패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업계"주택을 가장 큰 투자수단 생각 탓"

경기회복 불구 흑인은 감소 백인 보합세

지난 10여년간 흑인들의 주택보유비율이 백인들에 비해 2배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시안과 히스패닉 등 소수계는 하락폭이 미미하거나 최근에는 다시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관련 조사업체인  트루리아가  정부통계를 분석해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흑인의 주택보유비율은 49.7%에서 42.2%로 7.5%포인트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하락비율은 같은 기간 백인의 4.0%포인트하락과 비교해서는 거의 2배 가까운 비율이다. 2016년말 현재 백인의 주택보유비율은 71.8%다. 히스패닉의 경우 2.1% 포인트 감소에 그쳤다. 

2016년말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흑인의 주택보유비율은 48.1%로 전체 주택보유비율 63.5%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주택시장은 주택시장이 호황일 때는 주택보유비율이 70%를 크게 넘었다가 이후 불경기가 닥쳐오면서 수백만명이 차압을 당하고 주택을 포기하면서 대거 세입자로 돌아서는 사태가 지속됐다.

그러나 최근 다시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흑인들의 주택보유비율은 타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부동산 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백인들의 주택보유비율은 보합세를 유지했고 히스패닉의 경우는 0.4%포인트가 늘었지만 흑인들은 오히려 0.8%포인트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히스패닉를 비롯해 소수계 인종의 주택보유비율이 백인들보다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협회는 “히스패닉과 아시안 등 소수계  인종은 증권 등 다양한 투자행태를 보이는 백인에 비해 주택을 가장 큰 투자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현상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우빈 기자 

아시안 등 소수계 '내집 비율' 증가 '월등'
아시안 등 소수계 '내집 비율' 증가 '월등'

인종별 주택보유비울 변화 추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