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회의 다시 소집했다가 신변위협 느껴 피신"

지역뉴스 | | 2017-07-15 19:19:18

분란,내홍,한미,여성회,부인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부인회 김영님 회장 반박 기자회견 열어

"모함 인신공격 중지하고 대화로 풀어야" 제안

지난 13일 있었던 한미부인회(KAWA) 애틀랜타 지회 전임숙 회장 등의 기자회견과 관련, 당사자로 지목된 김영님 20대 회장이 반론에 나섰다. 김영임 회장과 임원들은 14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거론된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한미부인회 현 집행부는 지난 3월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명칭을 '한미여성회'로 변경 안건을 표결에 부치고 통과시켰다. 명칭변경에 대해 김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한미부인회가 여성회로 개명하고 있는 추세에 맞게 더 주체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변경하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칭변경 이후 협회 고문 홍모씨와 몇몇 회원들은 단체 명칭 변경을 위해서는 정관에 맞게 회원 과반수 이상의 참석 및 2/3 이상의 찬성이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했고, 집행부는 정관 검토후 잘못을 인정하고 명칭변경안을 다시 논의하기 위해 4월15일 임시총회를 열었다.

집행부는 임시총회에서 고성 등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껴 피신했고 이 때 참석한 회원들도 대부분 자리를 피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황정애씨를 회장으로 선출해 집행부를 구성한 상황은 회원이 20명도 남지 않은 가운데 비공식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또 당시 임시총회에 남아있던 인원 및 황씨는 회비를 내지 않았으며 평소 출석하지 않았던 비회원이라고 밝혔다.

또 황씨와 송주영 전회장, 장이분 이사장 등이 웰스파고 은행에 임의로 만든 총회 회의록을 제시하고 협회 계좌 명의를 임의로 변경, 주정부 웹사이트에 접속해 비영리단체 등록사항에 대표자 명의를 변경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을 방해해왔다고 주장했다.

집행부는 "어제 기자회견을 연 인원들은 2016년도에 회비를 내지 않고 출석도 하지 않았기에 회원 자격이 없다"며 "대외적으로 개인에 대한 모함과 인신공격을 중지하고 내부적으로 의견제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집행부는 당초 계획했던 입양아 초청행사, 땡스기빙 맞이 참전용사 초청행사,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 등을 진행해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방해가 있을시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인락 기자

"회의 다시 소집했다가 신변위협 느껴 피신"
"회의 다시 소집했다가 신변위협 느껴 피신"

왼쪽부터 케이티 정 총무, 추정애 부회장, 김영님 회장, 케이티 박 사무총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