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 미국 독립선언문의 정신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7-07 19:19:06

모세최,문학회,독립선언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제 241주년을 맞게 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미국의 건국이념인 독립선언문의 정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국이 추구하는 자유와 평등의 가치는 인류가 지향하는 보편적 가치이며 민주주의의 실천  정신입니다. 독립선언문에 담긴 자유 평등의 사상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재해석 되며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위대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1791년에 권리장전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는 10개조의 헌법 수정이 첨가 되었고 선언문의 정신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미국 독립선언문의 근간을 이루는 자유 평등의 사상은 시대의 흐름을 따라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가치로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강력한 힘의 원천은 삼권분립의 원리에 따라 입법. 행정. 사법이 독립하여 상호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제도가 철저히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언제나 외교정책의 기본으로 인권이 억압받는 인권 불량국가에 대해서 인권 개선과  자유 평등사상을 고취하는 역할과 민주주의 사명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1776년 7월 4일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을 선언한 미국은 영국과 8년간의 독립 전쟁을 치르고서야 영국의 속령으로 부터 벗어나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게 됩니다. 

영국의 압제적 법률과 정치적 속박으로부터 자유를 쟁취한 신대륙의 국가는 민주주의 이념  인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실현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귀중한 인간정신의 실험은 독립선언문의 기초를 마련했고 훗날 프랑스 혁명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건국이념인 독립선언문의 정신을 살펴보면, 자연법과 신의 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연법과 창조주인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국 국왕 조지3세로부터 독립할 수 있다는  요지였습니다. 1776년 6월 7일에 “버지니아”인 “리처드 헨리 리”가 미국 “대륙회의”에서‘우리 식민지 연합은 정당한 권리에 의하여 독립한 자유 국가이다.’라는 동의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이리하여, 독립선언의 준비를 “좀 애덤즈”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 “로저 서만” “로버트 리빙스턴”으로 위원회를 구성 하였습니다. 

“토머스 제퍼슨”(32세)이 문필가로서 필력이 뛰어났으므로 그에게 독립선언문의 기초를 일  임 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토머스 제퍼슨”에 의한 독립선언문의 기초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식민지 “대륙회의”에 모인 “아메리카” 연방국가(13개 주)대표자는 ‘우리의 의도가 공정함을 전 세계의 지고한 심판에 맡기기 위하여 식민지의 선량한 인민의 이름과 권위로서 이 식민지 연합이 하나님의 권리에 의하여 독립된 자유 국가라는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다음의 원리를 자명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인간에게는 창조주로부터 부여된 양도할 수 없는 권리가 있다. 그것은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이다. 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조직 했으며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토머스 제퍼슨”은 재산권 대신에 행복의 추구라는 문구를 채택함으로서(버지니아의 권리장전에 사용된 바 있는)독립선언문의 이상적인 정신이 호소하는 바를 영원히 인류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독창성은 사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상을 국민의 신조로 만들고 현실화한데 있었습니다.”이에, 정치적 권리를 가져보지 못했던 유럽의 민중들은 열광 환호 했습니다. 

그들이 선망하고 기대하던 미국이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를 약속 받은 축복의 나라로 생각   했습니다. 특히 독립전쟁을 지원했던 프랑스에서는 참전 의용병 지원자가 날로 늘어나 처  리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프랑스의 지원이 없었다면 독립전쟁은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인류 평화(질서)에 기여할 사명을 부여받은 이 신대륙 국가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행진을 시작하게 됩니다. 

인류의 희망의 전주곡이 찬란하게 울려 퍼지는 신세계는 여명의 아침을 맞고 있었습니다. 

God Bless America.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