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귀넷 몰 재개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지역뉴스 | | 2017-06-19 18:18:4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문빔사, 말만 앞세운다 비판에 반박 성명

구체적 내용 빠져 있어 반응 여전히 '냉랭'

귀넷 플레이스 몰 소유주이자 개발사인 문빔 캐피탈이 릭 마지노 파트너쉽 귀넷 부의장의 작심 비판 발언에 대해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여전히 진전된 입장을 보여 주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문빔사는 15일 밤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귀넷 플레이스 몰를 구입한 뒤 지난 수년 동안 몰 재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소매업계의 급속한 환경 번화로 수차례 개발계획을 변경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빔사는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귀넷 플레이스 몰의 성공적인 재개발을 위해 기존의 개발발식을 탈피해 위락기능이 포함한 업체 유치와 복합용도 개발이라는 아이디어를 착안해 이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빔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동산 개발팀이 귀넷 몰 재개발 참여 의사를 밝혀와 이 팀과 함께 현재 귀넷 카운티 정부와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귀넷 카운티 정부는 귀넷 몰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재개발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정작 개발 중심인 귀넷 몰 재개발이 지지부진하자 귀넷 정부의 재개발 계획도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다.

이런 상항에서 지난 14일 귀넷 상의 경제개발팀 팀장인 릭 마지노 파트너십 귀넷 부의장이 “문빔사는 말만 앞세우고 실행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제는 문빔사를 교체해야 될 때”라며 공개적으로 비판 발언을 쏟아 냈다.

마지노 부의장에 비판에 침묵하던 문빔사는 그의 발언 하루 반나절 뒤인 이날 성명서를 통해 마지노 부의장의 발언을 반박하며 귀넷 몰 재개발 계획을 예정대로 시행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문빔사의 이번 성명에도 불구하고 귀넷몰 재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성명에포함되지 않아 여전히 비판적인 분위기는 가라 않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