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체전 애틀랜타 우승...5연패

지역뉴스 | | 2017-06-12 18:18: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에도 애틀랜타서 개최

15개 한인회· 500여명 참가

제37회 동남부 한인체전에서 애틀랜타가 종합우승을 차지, 5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몽고메리, 3위는 랄리가 차지했다.  지난 9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 고교 등지에서 열린 한인체전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저녁 폐막했다. <화보 4·5면>

이번 대회에는 15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축구 농구 배구 족구 탁구 테니스 태권도 골프 볼링 배드민턴 유소년축구 등 14개 종목에서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치렀다. 줄다리기 경기를 끝으로 열린 폐막식에서 한인들은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전야제에서는 K-POP 컨테스트가 펼쳐져 12세 댄스신동 신예랑 양이 우승해 1,000달러의 상금을 받았고, K팝스타 시즌5 우승자 이수정씨와 탑6 진출자 유제이씨의 초청공연도 큰 박수를 받았다.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10일 개막식에서 “이번 동남부체전은 한인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을 위한 축제 한 마당으로 준비했다”며 “동남부 한인들이 남이 아닌 한 가족이고 한인사회의 미래를 함께 책임질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대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성진 주애틀랜탄총영사는 이상호 부총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민족의 지긍심을 높이고, 동포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체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틀랜타팀은 골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보이며 금메달 40개, 종합점수 391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육상과 수영에서 강세를 보인 몽고메리팀은 금메달 16개, 종합점수 276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금메달 9개의 랄리팀은 3위에 입상했다. 4위는 어거스타, 5위는 멤피스가 올랐다. 줄다리기 경기에서는 어거스타가 몽고메리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내년도 동남부체전은 애틀랜타에서 계속 개최키로 결정됐다. 올해 대회는 동남부 23개 지역한인회 가운데 15개 한인회만 참여했고, 일반 한인동포 참여 숫자도 적어 관중석이 썰렁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조셉 박 기자

한인체전 애틀랜타 우승...5연패
한인체전 애틀랜타 우승...5연패

10일 37회 동남부체전 폐막식에서 우승 애틀랜타팀, 준우승 몽고메리팀, 3위 랄리팀 한인회장들이 동남부체전 임원들과 함께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