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BMW의 럭서리 플래그십‘8시리즈’첫 모델인 쿱 공개

지역뉴스 | | 2017-06-03 09:09:12

자동차,bmw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8년 실제 양산을 앞둔 BMW의 럭서리 신형 플래그십 8시리즈 콘셉트가 마침내 첫 모습을 드러냈다.

BMW 그룹은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세계적 클래식카 축제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를 통해 ‘8시리즈 콘셉트’를 지난달 말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모습으로 향후 8시리즈 쿱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더욱 길고 유려한 쿱형 실루엣의 BMW 8시리즈는 19년만에 부활에 나선다. 경쟁상대로 치면 벤츠의 S클래스 쿱으로, BMW와 벤츠의 가장 멋지고 스포티한 쿱의 대결이 거의 20년 만에 이뤄지는 것.

하랄드 크루거 BMW 그룹 회장은 “BMW 8시리즈 쿱은 날렵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현대적 럭셔리가 조화를 이루게 될 것” 이라며 “동급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며 이는 럭서리 클래스에서 BMW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8시리즈 콘셉트는 앞선 6시리즈 보다 날렵한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 실내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8시리즈 쿱은 6시리즈보다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더불어 1989년 출시된 850i의 비율을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기틀은 7시리즈를 바탕으로 양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BMW 그룹 측은 ‘이번 콘셉트카는 앞서 1989년 출시된 1세대 8시리즈의 비율을 따르고 있다’라고 자평 했다.

8시리즈 콘셉트는 BMW 그룹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잡게 된다. 쿱 형태로 등장한 콘셉트카의 양산 모델은 내년 정식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컨버터블 모델은 2019년 판매가 예상된다.  

이로써 BMW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대항해 새로운 경쟁 모델을 본격 선보이게 됐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에 내준 럭서리 시장 1위 자리를 되찾는 데 8시리즈가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됐다. 지난해 BMW는 글로벌 시장에서 200만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5.2% 성장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보다 2배 이상인 11% 성장해 208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8시리즈 콘셉트의 구체적 제원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관련 업계는 3.0리터 6기통 엔진, 터보차저가 적용된 4.4리터 8기통, 터보차저 6.6리터 12기통 등을 예상했다. 

BMW의 럭서리 플래그십‘8시리즈’첫 모델인 쿱 공개
BMW의 럭서리 플래그십‘8시리즈’첫 모델인 쿱 공개
BMW의 럭서리 플래그십‘8시리즈’첫 모델인 쿱 공개
BMW의 럭서리 플래그십‘8시리즈’첫 모델인 쿱 공개
BMW의 럭서리 플래그십‘8시리즈’첫 모델인 쿱 공개
BMW의 럭서리 플래그십‘8시리즈’첫 모델인 쿱 공개

내년 양산을 앞둔 BMW의 신형 플래그십인 8시리즈 쿱의 모습이 마침내 공개됐다. 차량의 앞과 뒤, 실내 모습. 

           <BMW코리아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