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보약 중 보약

지역뉴스 | | 2017-05-27 18:18:04

휴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충분한 운동과 휴식 그리고 수면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필수적이다. 어떤 사람들은 과로 때문에 병에 걸리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휴식, 걱정에서의 해방, 식생활의 절제 등이 건강 회복에 필수적이다. 

사람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과로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상태가 이어져 생체 리듬이 깨지면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되어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병에 걸렸다는 것은 휴식을 취하고 쉬라는 인체의 명령이다. 휴식은 훌륭한 치료제인 것이다.

감기나 폐렴 등 급성 전염병이나 기타 질병들은 모두 휴식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이런 때 적당한 휴식을 취해주면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짐승이나 미물들도 이런 자연의 법칙에 역행하지 않는다. 

몸은 휴식을 통해 재생되고 복구된다. 그러므로 약 중에 최고의 약은 잠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운동을 하고 건강을 위한 다른 모든 조건이 다 갖추었다 할지라도 잠을 자지 않으면 인체는 허약해지고 활력을 얻지 못한다. 

햇볕을 받을 때는 몸에서 세로토닌이 나오는데 해가 지면 멜라토닌이 나온다. 멜라토닌은 인체를 수리하고 복구하는 물질인데 저녁 9시에서 새벽 2시까지 가장 많이 생성된다. 또한 이 시간에 골수에서 혈액을 만드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잠은 일찍 자고 활동은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고 자면 소화 기관이 일을 하므로 멜라토닌 생산 기능이 저하된다. 

잘 때에는 반드시 위장도 함께 쉬게 해야 하므로 저녁 식사는 적게 먹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화가 끝나게 하든지, 아니면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멜라토닌 생산 기능 저하로 말미암아 수리되는 세포가 적어지면 암세포가 생기기 쉬우며 면역 기능이 약해지므로 여러 종류의 병에 걸리기가 쉽다. 그러므로 야간 근무는 몸을 허약하게 한다. 

반면에 정신과 육체의 적절한 휴식은 건강을 증진시킨다. 흔히 하는 말처럼 잘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잘 먹는다는 것은 아무것이나 막 먹는다는 것이 아니고 건강하게 먹는다는 것이다. 

잘 싼다는 것은 충분한 운동을 통해 소화력이 좋다는 것이며, 잘 잔다는 것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충분한 쉼을 통해 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지혜이다.    

  

오늘은 우리 입맛에 맞도록 바꾸어 만든 건강식 살사를 소개한다. 

건강식 살사 

재료(4인분) 

토마토 1개, 실란트로 2 잎, 보라양파 1/5 컵, 아보카도 1/2 개, 오이 1/2 개, 꿀 1/2 작은술, 레몬 1/2 작은 술, 소금 1/4 작은 술 

만드는 법 

1. 토마토, 양파, 실란트로, 오이를 잘게 썬다. 2. 아보카도를 잘게 썬다. 3. (1)에 꿀, 레몬,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기름을 섞어 굽지 않은 살사용 옥수수 과자 위에 (3)을 올린다. 5. (4)에 아보카도와 토마토를 올리고 마무리 한다. # 기름을 섞어 굽지 않은 살사용 옥수수 과자는 멕시칸 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