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공식 회의 전 기도는 건국 이래 오랜 전통"

지역뉴스 | | 2017-05-02 18:18:19

호의 전 기도,연방헌법 위배. 크리스 카르 조지아 법무 장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기독교식 기도 저지' 반대소송에 참여키로

카르 법무장관 "사회통합 역할...연방헌법 위반 아니다"

공식적인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하는 행위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미시건주의 한 지역정부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에 조지아 주정부도 참여하기로 했다.

크리스 카르 조지아 법무장관은 1일 "현재 연방 6순회 항소법원에 계류 중인 소송에 피고인 미시건주의 잭슨카운티와 함께 피고측 공동 대리인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송에는 조지아주에 앞서 20개 주가 이미 공동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지난 2013년 잭슨카운티 주민 피터 보무스는 카운티 커미서너위원회가 회의 전에 기독교식의 기도만 허용하는 것은 수정헌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해 1심 판결에서 승소했고, 현재는 항소심 재판부의 공개 심리를 앞두고 있다. 

카르 법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주정부나 지방정부 차원의 공개석상에서의 기도는 이 나라 건국 이래 사회통합을 이루는 오랜 전통의 일부분”이라면서 “이런 형태의 자유는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지난 2005년 캅카운티의 한 주민이 같은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연방11순회 항소법원은 기도행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후 캅카운티는 공식 회의 전에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 지도자들의 기도를 허용해 오고 있다.

또 연방대법원은 2014년 뉴욕의 한 소도시를 상대로 같은 이유로 제기된 소송에서 공식 회의 전 종교적인 기도를 허용하는 것은 수정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 같은 연방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보무스는 잭슨카운티가 의도적으로 다른 종교의 기도를 배제하고 기독교식 기도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배척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