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요즘 부동산 대세는 '땅'이다

지역뉴스 | | 2017-04-13 20:20:09

부동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존 상업용 건물, 수요 많아 가격 급등

건축자재·인건비 주춤 "차리리 내가 짓자"

고깃집은 한인타운 밖에서...일식당도 유망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에서 최근 들어 땅을 사려는 한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둘루스를 비롯한 한인타운의 한국식 고깃집(바비큐 레스토랑)은 사실상 포화상태이며, 앞으로 한동안 일식당 전성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조지아 한인 부동산업계의 최근 비즈니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부동산과 비즈니스 경기가 전반적으로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한동안 활발했던 상업용 건물 거래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땅을 구입해 상가를 직접 지으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인타운의 경우 비교적 작은 규모의 상업용 건물은 매물이 들어오자마자 즉시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수요가 많아지자 건물 값이 급상승, 사업을 확장하거나 시작하려는 예비 건물주 및 비즈니스맨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올 들어서는 상업용 건물보다는 땅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물 값은 크게 뛴 데 반해 건축자재 및 인건비는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은 편이어서 차라리 건물을 짓겠다는 계산이다. 

이들은 구매한 땅에 쇼핑몰을 지어 본인도 입주해 비즈니스를 하고 나머지 공간은 렌트를 주는 것을 원하는 추세다. 이 같은 형태의 땅 거래는 주로 백인과 한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편 한인타운에서 고깃집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앞으로는 영업장소를 주류사회 지역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게 전문인들의 권고다. 권순상 부동산전문인은 한인타운에서 2005년부터 베이커리 오픈 붐이 일어 경쟁이 심해지면서 2010~2012년에는 문을 닫은 곳이 여러 곳 있었다는 사례를 들면서 ”최근에는 코리안 바비큐가 유명해지자 많은 사업가들이 고깃집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이 또한 포화상태에 도달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고깃집 희망자는 경쟁업소가 없는 벅헤드나 브룩헤이븐, 미드타운 등지에서 오픈할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

또한 10여년 전부터 한인타운에 일식집 붐이 일었다가 최근 경쟁이 심해지면서 몇몇 업소가 문을 닫았으나 일식당의 경우 지역상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조만간 일식당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문인들은 예상했다.  이인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