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보험칼럼] 집 보험의 종류 #3 – Landlord Policy( 주택 건물주 보험) VS Renter’s Policy (임대자 보험)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3-30 18:55:52

보험,칼럼,남계숙,집보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거주하는 집의 형태와 소유여부에 따라서 가입하게 되는 집 보험의 종류가 다른 점에 대해서 2주에 걸쳐서 다뤄 왔다. 이번에는  Landlord Policy ( 주택 건물주 보험)과 집을  임대하여 거주하는 임대자가 가입하는 Renter’s Policy( 임대자 보험) 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주택 건물주 보험( Landlord Policy)은  건물주가  직접 주택에 거주하지 않고 임대를 주는 경우에  가입하는  주택보험이다.( 건물 소유주가   집을 다른사람에게 임대하지 않고  직접 거주하는 경우에는  Homeowners Policy 를 가입해야 한다.) Landlord Policy ( 건물주 보험) 는 재난으로 인해서 주택에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에 주택을 고치거나 새로 짓는 가격과 임대자로부터 받지 못하는 Rent를 보상해주게 된다. 또한 임대자를 비롯한 제삼자가 건물주의 잘못으로 부상을 당하는 경우에 보상해주는 책임보험도 포함이 되어있다. 건물주 보험(Landlord Policy)의 구성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 Dwelling Coverage ( 집 건물에 대한 보상) : 재난 ( 화재,Windstorm 등)으로 인한 주택건물의 손상에 대한 커버리지로서 집을 고치거나 새로 짓는데 필요한 비용을 계산하여 가입을 하게 된다.- Other Structure ( 집 건물을 제외한 부속건물에 대한 보상) : 주택 건물외 Fence, 수영장, Detached Garage 등의 재난시 보상해주는 커버리지이다. – Personal Property ( 개인 물건 보험) : 이 커버리지는 Landlord Policy에 자동적으로 포함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하다면 선택하여 커버리지를 넣어야 한다. 예를 들어, 집주인이 세탁기, Dish Washer 등의 물건을  임대주택에 남겨두고 임대자가 사용하도록 했다면 집안에 건물주의 개인 물건이 있는 것이므로 이 물건들에 커버리지를 Personal property 로 잡아서 추가로 넣으면 된다. - Loss of Use (렌탈 수익) : 주택이 손상되어서 임대자가 더 이상 거주 할 수가 없어서 발생하는  잃어버리는 임대료를 보상해 주는 커버리지이다.  반면에 세입자가 필요한 임시주거비용은 세입자가 가입하는  임대자 보험(Renter’s Policy) 을 통해서 보상받게 된다. - Liability Coverage ( 개인 책임보험):  임대자나 임대자의 손님이  신체적, 재산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이 사고의 원인이  건물주에게 있다면 보상해 주는 커버리지이다.  예를 들어, 집 계단의 난간이 흔들려서 떨어져 발생한 사고라든지, 또는 Driveway 가 깨져서 걸려 넘어져 발생한 사고등이 이 부분에서 보상이 될 수 있다.

Renter’s Policy ( 임대자 보험) 는 집, 아파트 또는 콘도를 임대하여 거주하는 분들이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임대자 보험은 재난시 임대자의 물건에 대한 보상( Personal Property)을 포함하여 임대한 집이 재난으로 인해 더 이상 거주가 불가능 할때  임시 거주비용을 보상해주는 Loss of use 가 있고 또한 책임보험(Liability) 도 포함이 되어있다. 보험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Personal property(개인 물건에 대한 보상) :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되는 임대자의 개인 물건에 대한 보상이다. – Loss of use (임시 주거 비용): 임대한 거주지가 재난으로 인해서 거주가 불가능할때 임시거주  비용을 보상해 준다.  – Personal Liability(개인 책임보험) : 거주하는 집이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 제 삼자( 임대자 또는 임대자를 방문한 손님등)가 부상을 입게 되면 건물주의 보험으로 보상을 해야 하지만 뒷마당에 방치해 놓은 쇠갈코리에 넘어져 발생한 부상등 임대자의 잘못으로 발생한 제 삼자에 대한 피해는 건물주의 보험이 아닌 임대자의 보험으로 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부분에 대한 보상커버리지가 된다. 건물주는 임대자로부터 임대자 보험을 가입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대자는 화재와 같은 사고가 발생을 하면 건물주의 보험으로 임대자의 물건도 보상이 될 것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임대자의 물건은 건물주의 보험으로 보상되는 것이 아니고 임대자 보험으로 보상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하고, 임대자의 잘못으로 발생하는 책임보험의 문제도 건물주에게 클레임이 들어올 수가 있으니  임대자로 하여금 Renter’s Policy 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은 서로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주에는 마지막으로 콘도보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