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귀넷 커미셔너 2명 더 늘린다

지역뉴스 | | 2017-03-13 18:18:43

귀넷 커미셔너 증원,페드로 마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명→7명으로...관련 법안 주의회에 발의

인구 증가•민주당 약진 정치변화 맞물려

귀넷카운티의 커미셔너 수를 늘리는 안이 조지아 주의회 차원에서 추진된다.

페드로 마린(민주•둘루스) 주 하원의원은 지난 주 귀넷 카운티의 커미셔너 수를 현재 5명에서 2명이 더 늘어난 7명으로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주 하원은 10일 이 법안을 지방정부 조직 심의 소위원회에 배정해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 갔다.

법안에 따르면 새롭게 선출되는 5지구 커미셔너는 2018년 11월 선거에서부터 선출되며 처음 임기는 2년 그리고 2020년부터는 정상적으로 4년 임기를 채우게 된다.  6지구 커미셔너는 2022년 선거에서 선출돼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추가로 선출되는 커미셔너가 이렇게 다른 해에 선출되도록 한 것은 현재 커미셔너의 선거가 2년 단위로 절반씩 실시되기 때문이다. 

법안대로 커미셔너가 2명이 추가 선출될 경우 귀넷은 풀턴과 디캡 카운티와 같이 조지아에서는 가장 많은 7명의 커미셔너를 보유하게 된다.

귀넷의 커미셔너 증원이 추진되는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귀넷보다 인구가 적은 디캡도 7명의 커미셔너를 선출하고 있는 등 인구 규모에 걸맞은 커미셔너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최근의 정치적인 변화도 고려됐다.  막말 논란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공화당 소속의 토미 헌터 커미셔너 사례와 공화당 우세에서 민주당 우세로 기울고 있는 귀넷 정치지도 변화는 커미셔너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에 불을 붙이고 있는 것이다.  10여년 전에도 커미셔너를 늘리는 방안이 추진됐었지만 당시는 신설될 추가 구역이 민주당 우세 지역이라고 판단한 공화당의 위세에 눌려 실패로 돌아간 전례가 있다.

커미셔너를 늘리는 안에 대해 공화당 소속의 샬롯 내쉬 귀넷 의장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2020년 인구 센서스 결과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다소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가베 오코예 귀넷 민주당 대표는 "인구 규모에 걸맞게 커미셔너 규모도 조정돼야 한다”며 강력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