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세 가지 중요한 메시지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3-07 18:55:26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제사장이 하나님을 만나고 나올 때 대체적으로 세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갖고 나옵니다. 첫째 메세지는, 죄의 용서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여 앉아서 그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제사장들이 그 죄를 짊어지고 성소로 들어갑니다.

대제사장은 지성소로 들어가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께 그들의 범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러면 대제사장은 용서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둘째 메시지는 사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행진에 필요한 힘을 얻습니다. 대제사장은 자주 이스라엘 공동체가 연합해야 할 필요성과 사랑의 중요성을 하나님 말씀을 대언함으로써 전달했습니다.

셋째 메시지는 폭표 제시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방향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해 나아가는 도상에 있습니다.

대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일의 목표, 다음에 할 일, 미래의 비전을 말씀으로 전달합니다. 이상의 세 가지 메시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 자신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도록 돕습니다.

2백만 명이 행진하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문제가 일어났겠습니까? 그들은 이 어려움을 장막 중심의 교제로 극복해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목표를 부여 잡고 멀고 험난한 광야 길을 헤쳐 나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이스라엘에 별명을 붙인다면 ‘격려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중심으로 모여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는 공동체 회원들간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대표가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해답을 받아 올 때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걸어가야 할 진정한 목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그곳에 도착하기 까지 함께하는 격려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의 교회에서는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격려 공동체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일주일 동안 많은 문제에 시달립니다.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간에 심지어는 교회에서 봉사하다가 교우끼리도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시간에 하나님이 우리들을 용서하시는 사실을 체험합니다. 우리들의 그 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해야 할 진정한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목표를 향해서 다시 달려갈 수 있는 삶의 애너지를 얻습니다.

이런 일이 정말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을까요? 당신이 섬기는 교회는 성도들이 서로를 얼마나 격려하고 사랑하고 있을까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로 자라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우리는 나 자신부터  우리의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보십시다. 이떻게 지냈는지, 힘들지는 않은지. 도와 줄 일은 없는지. 알아보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