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막말' 귀넷 커미셔너 사태 '제 2라운드'

지역뉴스 | | 2017-02-25 18:52:26

토미 헌터 커미셔너,유나이티드 컨설팅사,카심 리드 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드 시장, 헌터 고용주에 "해결책 내놔라" 서한

현터 측 "부패한 행정부의 지저분한 행태"반발

존 루이스(민주.애틀랜타) 연방 하원의원을 ‘인종주의자 돼지’라며 불러 막말 논란을 불러 일으킨 토미 헌터 귀넷 커미서너 사태가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이번 주 헌터 커미셔너가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컨설팅사의 레자 아브리 CEO에게 헌터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리드 시장은 이 서한에서 “애틀랜타 시장으로서 헌터의 행위는 시 행정부에 모욕적이며 도저히 받아 드릴 수 없는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27일 업무 종료 전까지 이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통보해 줄 것”을 요구했다.

리드 시장의 이번 서한은 사건 발생 직후 전국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 조지아 지부 등 18개 인권 및 시민단체들이 리드 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유나이티드 컨설팅사에 항의 표시를 해 줄 것을 요구한지 3주만에 나온 것이다.

리드 시장의 서한에 대해 유나이티드 컨설팅사는 24일 현재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이 회사는 지난 달 17일 루이스 의원에게 “헌터의 발언은 혐오스러운 행위”라면서 “헌터를 대신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한편 리드 시장이 유나이티드 컨설팅사에 서한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자 헌터 측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 헌터의 대변인은 24일 “이번 서한은 현재 리드의 부패한 행정부가 연방수사국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파일에 또 하나의 파일을 추가하는 것과 같다”면서 “진작부터 리드의 지저분한 정치행태에 들었지만 지금에서야 그것을 직접 목격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 컨설팅사는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고 10여년 전부터 애틀랜타시의 수자원 관리 컨설팅과 차타후치강 오염조사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우빈 기자 

'막말' 귀넷 커미셔너 사태 '제 2라운드'
'막말' 귀넷 커미셔너 사태 '제 2라운드'

지난 21일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회의장에서 시민단체들이 토미 헌터 커미셔너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