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일가족 화재 가장 결국 기소되나

지역뉴스 | | 2017-02-13 18:43:15

귀넷 일가족 화재 참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검찰 "외부 전문가 사건 재검토 중"

"2-3주 안에 기소 여부 결정 될 것"

지난 해 2월 귀넷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3명이 참변을 당한 사건(본보 2016년 2월10일, 8월12일자)과 관련해 검찰이 유일한 생존자인 50대 가장에 대해 방화와 살인혐의로 기소할 지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귀넷 검찰의 데니 포터 검사는 11일 “외부 독립 전문가가 이번 사건기록을 재검토 중에 있으며 2주 혹은 3주 안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니 검사는 “최종 보고서를 받는 대로 당시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브렌트 패터슨(55)에 대한 기소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2월 9일 저녁 귀넷과 디캡카운티 경계지역에 있는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장인 패터슨만 빠져 나왔고 그의 아내와 당시 11살과 9살난 두 딸 등 일가족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단순 화재로 여겨졌던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조사에 나선 것은 패터슨의 진술이 오락가락했기 때문이다. 또 사고 후 귀넷 의학 검시소가 패터슨의 아내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42였던 점도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검찰은 화재 당시 패터슨의 아내가 사고 현장을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은 연기와 화염 때문이 아니라 심하게 취한 상태였기 때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단순 사고 가능성과 함께 패터슨의 방화 가능성도 열어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현재 캅 카운티에 이태리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패터슨은 화재 사고 직후 현장에서 언론과 인터뷰를 한 이후 현재까지 일체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우빈 기자 

귀넷 일가족 화재 가장 결국 기소되나
귀넷 일가족 화재 가장 결국 기소되나

사고 직후 브렌트 패터슨이 소방대원등과 함께 불탄 자신의 집을 걸어 나오고 있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