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카지노 세율 20%라고...턱없네

지역뉴스 | | 2017-02-04 18:56:50

카지노 설립,조지아 카지노 세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평균 30%에 크게 미달...3개 주는 40%

생색내다 들통...논란클 듯 '통과 난항' 예상

올해 조지아 주의회 최대 쟁점 법안 중 하나인 카지노 설립법안 내용 중 카지노 리조트에 대한 세율이 전국 평균에도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파문이 일 조짐이다.

현재 주의회는 지난 달 26일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비슷한 내용의 카지노 설립법안인 SB79와 HB158이 발의돼 있다.  이들 법안은 카지노 반대 여론을 잠재우고 의회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카지노 리조트를 지난 해와는 달리 5개에서 2개로 축소하고 경마 도입은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카지노 리조트에 대한 세율도 일반세율 12%보다 8%포인트가 높은 20%로 정해졌다. 

이 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지난 해까지 카지노 설립에 대해 과세율 24%이상을 주장하며 강한 반대입장을 굽히지 않았던 네이선 딜 주지사도 “카지노가 호프장학금 재원조달 창구인 복권산업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카지노 설립법안의 시행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AJC는 3일 전국 게이밍 협회의 자료를 인용해 전국 카지노 리조트에 대한 평균 과세율은 30%라고 보도했다. 또 최소 3개 주에서는 카지노 리조트에 대해 40%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에서 추진되고 있는 과세율 20%는 3개 주와 비교해서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전국평균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브랜든 비치(공화•알파레타) 주상원의원 등 카지노 설립 지지자들은 그 동안 SB79를 발의하면서 “카지노 리조트로 걷어들인 수입의 70%는 호프장학금 재원으로, 나머지 30%는 신규 장학금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면서 세율 20%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하지만  법안이 규정하고 있는 세율이 타 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이 드러나 앞으로의 법안 심리 과정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