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뇌 건강 위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지역뉴스 | | 2017-01-06 10:13:40

새해,건강수칙,습관,유산소운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서·금연·충분한 수면

활발한 사회관계 유지

인지력 감퇴 예방 도움

 새해가 시작되면 건강 계획에 있어서도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올해는 기필코 체중을 줄이겠다”, “올해는 몸짱이 되겠다”, “매일 운동하겠다”, “금연 성공”,“당뇨 수치를 꼭 잡겠다” 등 여러 건강 계획을 세우는 한인들이 많다. 모호하고 거창한 계획보다는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건강 계획을 세워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새해를 맞아 뇌 건강에서부터 지켜야 할 건강 수칙 및 건강 습관에 대해 체크해 본다. 

#뇌 건강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인지력 감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증거는 많다.  알츠하이머 협회(Alzheimer‘s Association) 에서 내놓은 ’10가지 당신의 뇌를 사랑하는 방법‘(10 ways to love your brain)은 인지력 감퇴 예방을 위한 10가지 팁이다. 뇌 건강은 전신 건강에도 직결된다. 인지력 감퇴 예방 팁을 소개한다.

1.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한다. 유산소 운동은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으로 뇌와 인체로의 혈류도 증가시킨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운동은 인지력 감퇴 위험을 줄이는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 책을 읽는다. 인생의 어느 나이에라도 정규교육을 받는 것은 인지력 감퇴 및 치매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 가까운 대학, 커뮤니티 센터,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수업을 듣는다. 지역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 대학에 다니는 것도 좋다.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활동을 하면 뇌 스냅스 사이에 통신이 활발해지고 뇌 건강에 도움된다고 지적한다.

3. 금연한다. 흡연은 인지력 감퇴 위험을 증가시킨다. 금연하면 흡연하지 않은 사람만큼 인지력 감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4. 심장 건강에 힘쓴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위험인자들은 인지력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건강을 지키면 뇌 건강도 따라온다.

5. 뇌 부상 예방을 위해 헬멧을 착용한다. 뇌 부상은 인지력 감퇴와 치매 위험을 증가시킨다. 자동차에서는 안전벨트를 꼭 착용하며, 풋볼같은 신체 접촉 스포츠 및 자전거를 탈 때에는 꼭 헬멧을 착용한다. 또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6.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지방은 줄이고, 채소와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면 인지력 감퇴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된다. 식이와 인지력 기능에 관한 연구는 아직 많지는 않지만, 지중해 식단과 지중해-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식이지침) 등 식이요법은 인지력 감퇴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될 수 있다.

7.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 불면증, 수면성 무호흡 등 때문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한다면 기억력과 사고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8. 정신 건강도 살핀다. 몇몇 연구들에 따르면 우울증 병력은 인지력 감퇴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 등 다른 정신 건강 문제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학적 치료를 받도록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9. 친구를 사귄다. 가족, 친구, 모임 등 활발한 사회적 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뇌 건강을 돕는다. 의미있는 사회적 활동을 추구한다. 애완동물 관련, 봉사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에서 활동 방향을 찾도록 한다. 노래를 좋아한다면, 지역 합창단에 가입하거나,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에 자원봉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또는 친구,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10. 도전하고 활동한다. 가구 조립을 해보거나, 조각 그림 퍼즐을 완성해 본다. 아트 활동을 해본다. 새로운 악기에 도전하거나, 그림을 그려본다. 전략을 세우게 되는 브리지 카드 놀이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 

뇌 건강 위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뇌 건강 위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복부 비만이 되지 않도록 허리둘레도 건강 수치로 관리한다.

뇌 건강 위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뇌 건강 위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뇌 건강을 지키는 것은 전신 건강과도 관련이 깊다. 인지력 감퇴 예방을 위해 계속 공부하는 것이 뇌 건강에 도움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