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민심과 국민의 뜻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1-04 19:10:46

칼럼,권명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6년은 내우 외환이 가장 극심했다.  한때 역사를 주름잡던 지도자와 정치인 유명 과학문화 체육 관계 스타들이 세상을 떠났고  특정 종교 집단에 의한 테러와 살상이 세상을 피로 물들게 했고  천재와 인종 갈등과 빈부의 격차가 더욱 양국화 됐다.  북한은 핵 개발과 생산에 대한  박차를 가했고 인권을 더욱더 탄압 했다.  조국은 최 순실 쓰나미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 됐고 수 많은 인파가 거리를 점거하면서  혼란과 법 보다  민중 재판을 외친 한해 였다.  정치인들과 각계 지도자들 및 언론들이 촛불 시위를 민심과 국민의 뜻 이라고 여론을 호도 했다.  새해가 밝아도 구태를 버리지 못하고 대안 없는 시비와 반대만을 외치면서 자기들 만이 애국자 인양 악을 쓰면서 국가의 안위를 고려치 않았다.  최순실이든 대통령이든 그 누구든 공정하게  법을 집행 하는 것이 순리요 원칙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그동안 법 집행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해도 법은 법이다.  법관들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법을 집행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정해진 국법은 신성불가침 한 것이다.  정치인들과 각계 지도자들과 언론들은 함부로 법의 독립성을 헤치는 행위를 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그리고 민심과 국민의 뜻 이라는 무책임한 여론 몰이를 하면서 법이 피해를 당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 이다.  무 책임 하게  민심 이란 말과 국민의 뜻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   확실한 근거와 검증도 없이 그런 말을 마구 하는 자들은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언론 또한  민심과 국민의 뜻이란 말을 함부로 사용 해서는 안될 일이다. 촛불 시위자 수가  100 만 ( 정확치 않음 ) 이 넘었다고  하면서 함부로 5천만 민심과 국민의 뜻 이라고 여론을 호도 해서도 안된다.  정확하고 확실한 근거도 없이 함부로  민심을 운운 하면서  국민의 뜻 이라고 하면 그것은  절대로 안될  불법 행위다. 그런 행위는 무지하고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양식 없는  만행 이나 다름없다.  특히 청치인들과 지도자들과 언론들이 민심과 국민의 뜻 이라는 말을 자기들 입맛에 따라 마구 포장하고 함부로 사용하는 현실을  개탄한다.  그런 행위는 더 이상 국민들이 용서하고 묵과 할 수가 없다. 그런 무지 무책임한 행동 들이  정당화 되고 또 정의로 미화 돼서는 안될 일이다.  최순실 사태를 법대로 판결 하도록 지켜보고 기다리는것이  성숙한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최순실 사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이 해결 헤야 할 중대사가 너무나 많이 쌓여 있다.  국민들이 모두 다 함께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지혜롭게 풀어야 할 숙제들이다.  사심을 버리고  정치 인들과 지도자들과 언론들과  국민들이 현 사태를 심사숙고하게  판단 하도록 선도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최순실 때문에 집 전체 ( 국가 )를 불로 태워 버릴 수는 없다.  지금 국가의 안보와 경제등 중대사가 사면초과인 상태다.  민심은 천심 이라고 했다.  그 때문에 민심과  국민의 뜻이 진정 무엇이며 어떤 것인지 깊이 검토하고 헤아려 본 후 신중하게 행동하는 새해가 되도록 해야겠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