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지역뉴스 | | 2026-09-01 14:49:18

2026 코리안페스티벌, 귀넷 카운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

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8월 3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의준비상황을 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는 K-팝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다. 빅오션, from20, 강유찬, DRIPP 등 K-팝 아이돌 팀이 5개나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한복, 케이팝, 전통놀이, 붓글씨, 사물놀이, 한궁, 전통혼례 등의 전통문화 체험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는 왕글로벌넷에서 제공하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올해 페스티벌 참가 인원은 10만~12만이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유는 행사장이 지난해 보다 더 넓어졌고, 귀넷플레이스 몰 전체를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산도 지난해 50만 달러 보다 많은 70만 달러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주 수입원은 티켓판매, 부스렌트 수입, 그리고 후원금 등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귀넷카운티가 적극적으로 행사를 돕고 홍보하고 있어 많은 참가자들이 붐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이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귀넷 공무원들이 팀을 꾸려 축제를 지원 홍보고 있으며, 송방 및 경찰 인력이 추가로 배치돼 행사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을 비롯해 조지아주 정계인사 여러 명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며,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도 300명을 넘을 전망이다. 지원자 외에도 조지아텍, 조아맘, 시저스, 지역 학교 한국문화 동호회 등이 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코페재단은 12일 오후 12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자원봉사자 사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는 판매부스 120개를 비롯해 총 150여개가 설치돼 각종 홍보와 먹거리 판매 등에 나선다. 

3회째를 맞아 각종 기업의 후원도 줄을 이었다. 코카콜라, 릭케이스 기아, 메트로시티은행, 풀무원, 바디프랜드 등에 이어 유나이티드 렌탈이 각종 장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강신범 준비위원장은 올해 코페재단은 기획과 홍보, 행사, 지원, 관리 등의 5개 팀으로 나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학교와 한국학교 등에도 입장권을 보내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코페재단은 올해 페스티벌을 계기로 코리안페스티벌을 애틀랜타 및 귀넷을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알렸다. 회견 후 코페 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알렸다. 회견 후 코페 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