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
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물류시설 장기 임대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이번 거래 대상은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노스베르겐(North Bergen)에 위치한 물류 및 냉동·냉장 창고 시설로,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뉴저지 주요 항만 및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전략적 물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총 123개월(약 10년 3개월)의 장기 임대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향후 5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임대 계약이라는 점에서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거래로 평가된다.
해당 시설은 냉동·냉장 창고와 일반 물류 기능을 함께 갖춘 전문 콜드체인(Cold Chain) 물류센터다. 냉동 및 냉장 시설을 비롯해 싱글 팔레트 랙(Single Pallet Rack) 시스템 등 식품 및 유통 관련 물류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이미 상당 부분의 냉동·냉장 설비가 갖춰진 물류시설은 북부 뉴저지 지역에서 공급이 제한적인 특수 상업용 부동산에 속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반 존(Evan John) 부사장과 신디 홍(Cindy Hong) 부사장이 팀을 이루어 진행했으며, 이 팀에서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고객사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장 분석, 물류 입지 선정, 후보 시설 검토, 시설 적합성 분석, 임대 조건 협상, 실사, 최종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거래 전반을 지원했다. 특히 단순히 임대 가능한 창고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장기적인 사업 운영과 물류 효율성, 향후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해 적합한 시설을 선정하고 계약 조건을 조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반 존 부사장은 이번 거래에 대해 “대규모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사업의 특성과 장기적인 운영 계획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도 입지와 시설, 물류 효율성 및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신디 홍 부사장 역시 고객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C Land 부동산 스티븐 리(Stephen Lee)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상업용 부동산은 단순히 공간을 임대하거나 매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장기적인 사업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끈 두 부사장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C Land 부동산은 조지아 사바나 지역에서도 현대 전기차 공장 주위에 1차 납품업체(K 사: 13만5,000 평방피트)의 공장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조지아를 포함, 뉴저지·뉴욕을 비롯해, 미국 동북부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물류 및 산업용 부동산 거래를 수행하는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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