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
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해당 박쥐는 발견 당시 이미 죽어있던 상태였다.
카운티 당국은 “디캡지역에서는 매년 여러 건의 광견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유무와 유효 상태 여부를 확인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디캡 보건당국은 이스트 애틀랜타 지역 모기 트랩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풀턴과 디캡 카운티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확인돼 당국이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벌였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조지아에서 보고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람 감염사례는 무스코지 카운티에서 발생한 1건이 유일하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