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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지역뉴스 | | 2026-08-12 10:49:17

UDT 테니스, ALTA, 서머 시즌, 시니어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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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

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

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ciation) 서머 시즌 시니어 레벨 A7(Senior Level A7)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드스탁에 위치한 이글 워치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며, 그랜드뷰(UDT) 팀은 올해 들어 두 번째 ALTA 리그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랜드뷰(UDT) 스와니 팀이 ALTA 대회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당 팀은 앞서 5월 13일 마리에타 소재 해리슨 테니스 파크에서 진행된 'ALTA 슈퍼 시니어(Super Senior) 레벨 A5'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우승에 이어 약 3개월 만인 8월 서머 시즌 시니어 레벨 A7 부문에서도 연이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애틀랜타 지역 한인 동호인들이 주축이 되어 이룬 그랜드뷰(UDT) 스와니 팀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역 한인 테니스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인 김 기자

결승전이 치러진 테니스 코트 네트 앞에 모인 12명의 그랜드뷰(UDT) 팀원들이 ALTA 우승 기념 상패를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스와니 소속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가 ALTA 서머 시즌 결승전이 치러진 테니스 코트 네트 앞에 모인 12명의 그랜드뷰(UDT) 팀원들이 ALTA 우승 기념 상패를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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