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1기 애틀랜타서 배출

지역뉴스 | | 2026-08-10 12:06:36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유스클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료자 9월부터 1년간 선교지 파송

청소년 주축의 ‘Youth Club’도 창단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KAFHI, 회장 유원식)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서제1기 청년기대봉사단 집중 훈련을 전격 개최하고 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년기대봉사단’은 기아와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며, 현지 공동체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미주기아대책이 양성하고 파견하는 전문 청년 선교·개발 전문 봉사단이다. 훈련을 마친 수료생 가운데 파송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26 년 9 월 이후 하반기부터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우간다 등 기아대책의 주요 해외 사역 현장으로 파견되어 본격적인 선교 및 개발 NGO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견된 단원들은 현지에서 ▲해외아동개발 및 지역개발 사역 지원 ▲교육, 돌봄, 문화, 행정 사역 참여 ▲현지 공동체와 함께하는 복음적 섬김과 나눔 ▲다음세대를 세우는 글로벌 선교 사역 등 전 방위적인 사역을 펼치게 된다. 미주 기아대책은 단원들이 사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비 전액, 왕복 항공권 및 비자 비용, 여행자 보험,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며, 현지 생활비의 70%를 선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훈련에는 교계와 선교계의 탁월한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청년들을 독려했다. 국제기아대책 총재인 랜디 호그(Dr. Randy Hoag) 박사를 비롯해 미주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정승호 사무총장 등이 강단에 올라 현장감 넘치는 선교 전략과 영적 지도력을 전수했다.

집중 훈련 직후인 8 월 8 일,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랜디 호그 총재와 함께하는 선교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애틀랜타 지역의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 평신도들을 초청하여 지구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훈련과 더불어 미주 기아대책에 신선한 영적 활력을 불어넣을 청소년 주축의 ‘Youth Club’이 공식 창단되어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영육 간의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돕고 알리는 일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자 모인 16 명의 애틀랜타 청소년들은 앞으로 대외적인 홍보대사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이들은 자연재해, 전쟁, 굶주림으로 고통받는전 세계 이웃들의 참상을 세상에 알리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하며 미래 선교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미주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제 1 기 청년기대봉사단과 Youth Club 의 출범은 단순히 한 세대의 동원을 넘어, 지구촌의 굶주린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동시에 전하는 영적 군사의 탄생을 의미한다”며, “선교컨퍼런스를 통해 애틀랜타 땅에 선교의 불꽃이 다시 한 번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남범진 장로는 “기아대책은 ‘떡과 복음’을 통해 육체적 굶주림과 영적 필요를 모두 해결한다”며 “이번 청년기대봉사단이 교회와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것을 확신하며, 교회와 개인들이 기아지역의 아동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회 이창향 회장은 “선교는 100% 하나님이 하신다”며 “청년기대봉사단과 유스 클럽 발족으로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갖게돼 보람을 느낀다”며 “오는 8월 23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온세대 찬양 콘서트 ‘the HOPE’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펀드레이징 행사인 ‘온세대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드림앤미라클, 칸도라이, 엘로힘, 벧엘 유스 오케스트라 등 청소년 100여명이 출연한다. 이창향 회장은 “이 정도 규모의 연합 청소년 예배는 처음”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미주기아대책이 8일 선교컨퍼런스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기대봉사단 발족을 알렸다. 왼쪽부터 남범진 동남부 후언이사장, 유원식 회장, 랜디 호그 총재, 이창향 후원이사회장, 이종철 부이사장.
미주기아대책이 8일 선교컨퍼런스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기대봉사단 발족을 알렸다. 왼쪽부터 남범진 동남부 후언이사장, 유원식 회장, 랜디 호그 총재, 이창향 후원이사회장, 이종철 부이사장.

 

 

청년기대봉사단 훈련과정을 마친 수료생들.
청년기대봉사단 훈련과정을 마친 수료생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