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
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된 2,000건 이상의 지원서 중에서 선발되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합격 통지를 하기에 앞서 23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1기 신입생들은 조지아주 전역의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전체 학생의 95%가 조지아주 주민으로 구성되어 의대의 설립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전체 학생 중 약 80%가 조지아주 내 대학에서 학부 학위를 취득했다. 이 중 37.5%는 조지아대학교 출신이다.
또한, 이번 신입생 중에는 7명의 첫 세대 대학 진학 학생(first-generation students)이 포함되어 있다.
쉘리 누스 학장은 신입생들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누스 학장은 "조지아대학교에서 의학 교육을 받기로 선택함으로써, 이 학생들은 우리 주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의료 인력을 강화하려는 사명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라며, "이들의 영향력은 오늘날 그들이 봉사하는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 세대 동안 조지아주 전역에 걸쳐 체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측은 또한 올해 후반에 완공될 9만 3,00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의학 교육 및 연구 건물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이 건물에는 대규모의 능동형 학습 강의실, 해부학 실습실, 시뮬레이션 센터, 임상 술기 센터, 개인 및 그룹 학습 공간, 학생 휴게실 및 웰빙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