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
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남부 지역과 귀넷 주민들의 응급 의료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측에 따르면 25일 공식 개원한 새 응급실은 기존보다 대기실 면적과 치료실 규모가 두 배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외상환자 전용 치료실 2개와 재생 치료실 4개, 정신건강 치료실 6개, 뇌졸중 전용 평가실 1개 등을 포함해 모두 27개의 치료실이 추가됐다.
CT 촬영실도 추가 설치돼 응급환자의 진단과 치료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이번 응급실 확장은 브래즐턴 병원 전반에 걸친 확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확장 프로젝트 결과 현재까지 수술실 4개와 구급차 전용 진입로 및 헬기 이착륙장도 새롭게 조성됐다.
이 병원 응급의료 관계자는 “기존 응급실 시설로는 최근 몇 년간 급증한 환자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새 응급실로 그 동안 환자들이 겪었던 불편함은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915년 개원한 NGMC 브래즐턴은 주변 지역 인구 급증과 함께 환자들의 수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