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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지역뉴스 | | 2026-07-28 11:19:03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 브래즐턴, 응급실, 확장, 대기실, 치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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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

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남부 지역과 귀넷 주민들의 응급 의료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측에 따르면 25일 공식 개원한 새 응급실은 기존보다 대기실 면적과 치료실 규모가 두 배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외상환자 전용 치료실 2개와 재생 치료실 4개, 정신건강 치료실 6개, 뇌졸중 전용 평가실 1개 등을 포함해 모두 27개의 치료실이 추가됐다.

CT 촬영실도 추가 설치돼 응급환자의 진단과 치료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이번 응급실 확장은 브래즐턴 병원 전반에 걸친 확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확장 프로젝트 결과 현재까지 수술실 4개와 구급차 전용 진입로 및 헬기 이착륙장도 새롭게 조성됐다.

이 병원 응급의료 관계자는 “기존 응급실 시설로는 최근 몇 년간 급증한 환자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새 응급실로 그 동안 환자들이 겪었던 불편함은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915년 개원한 NGMC 브래즐턴은 주변 지역 인구 급증과 함께 환자들의 수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필립 기자 

 

25일 확장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원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 브래즐턴의 응급센터 전경.<귀넷 데일리 포스트>
25일 확장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원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 브래즐턴의 응급센터 전경.<NG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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