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지역뉴스 | | 2026-07-22 12:01:35

살인 용의자, 이자벨 로즈 존슨, 조지아 북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

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는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가 제이슨 콜하트(Jason Coulthart)라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존슨이 조지아주 북부 지역을 자주 방문해 온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해버샴 카운티 셰리프국은 그에 대한 경고문을 공식 게시했다. 존슨은 조지아주 북부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주 남부 지역에도 연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존슨이 사용하는 가림 이름(가명)으로는 할리(Harley), 제시카 일레인 보우맨(Jessica Elaine Bowman), 제시카 일레인 스러시(Jessica Elaine Thrush), 제시카 일레인 스래시(Jessica Elaine Thrash), 제시카 다우디(Jessica Dowdy)가 있으며, '데니스(Denise)'라는 이름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것이 바로 살인 용의자의 얼굴이다. 자세히 보라. 그녀는 자신을 철저하게 위장한다. 교활하며, 타고난 조종자(master manipulator)다”라고 경고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존슨의 검거로 이어지는 제보에는 범죄 제보 센터(Crime Stoppers)의 현상금 1만 1,000달러가 걸려 있다. 이와 별개로 미국 연방마셜(U.S. Marshals)이 제공하는 5,000달러의 새로운 현상금도 추가됐다. 단, 연방마셜 현상금의 경우 제보자의 익명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존슨은 키 5피트 3인치(약 160cm), 몸무게 약 120파운드(약 54kg)의 체격이다. 공식 기록상 갈색 머리에 헤이즐색 눈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수사 당국은 그녀가 자신의 외모를 바꾸기 위해 최근 머리를 자르고 염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존슨의 행원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는 경우는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850-892-8111)으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 제보는 에메랄드 코스트 크라임 스토퍼스(850-863-847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