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지역뉴스 | | 2026-07-20 13:27:15

한미우호협회, 빌보드 광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

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감사 광고를 게시했다.

AKFS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파병되어 희생을 한 미군의 헌신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1996년부터 미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해 왔다. 이번이 30년째다.

올해에도 7월 20일(월)부터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 고속도로에, 장소에 따라 2주 내지 4주에 걸쳐 빌보드 광고가 전시된다.

협회 측은 “미국은 한국인들을 보호하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했다. 한국인들은 말한다 ‘땡큐 아메리카!’”라는 빌보드 광고 문구를 내걸었다.

1996년부터 광고비를 사비로 부담해 온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은 "현대 자동차 그룹의 협찬으로 우리 광고를 보는 인원을 배로 늘리게 됐다"고 밝히고, "매일 약 150만대의 미국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이 우리들의 감사 광고 앞을 지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우호협회는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간의 전쟁에서 3만6천568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10만3천284명의 미군이 부상을 입었다”며 “그 혜택으로 5천만 한국인들이 자유와 나라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한미우호협회는 매년 정전 기념일인 7월 27일을 전후하여 조화를 증정을 하는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올해는, 2026년 7월 24일 10시 30분부터 조지아주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생존한 한국전 참전용사들, 주 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 조지아 보훈부 장관, 조지아주 방위군 사령관, 주한미군 전우회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등 각 한인 단체 대표들, 한미우호협회 이사인 전 미 육군 전력 사령관이 참여를 하여 위령의 화환을 바치게 된다.

한미우호협회 프랭크 블레잌 이사장은 “전쟁의 아픔을 견디고 일어난 대한민국 국민들은 산업화에 성공해 국가를 재건하고 세계 10대 부국 중 하나로 성장했다. 천연자원이 빈약했던 한국이 일궈낸 기적은 개발도상국들의 롤 모델 사례가 되었고, 이제 한국은 미국의 철통 같은 동맹국으로 세계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는 데 동참하기까지 이르렀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한국의 성공에 미국이 흘린 피와 사랑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다. 흔히 ‘잊혀진 전쟁’ 이라고 불리우고 있지만 이 전쟁과 미군의 희생을 잊은 한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