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지역뉴스 | | 2026-07-06 11:17:40

김정환, 애틀랜타한인회, 섬기는교회 구제위, 냉장고 세탁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섬기는교회 물품 전달

냉장고·세탁기·영양제 지원해

 

최근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겹게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해 한인와 종교계가 뜻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5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의 사회분과(위원장 장은주)와 공공외교분과(위원장 이지나), 그리고 섬기는 교회의 구제위원회 관계자들은 현재 암 투병 중인 동포 김정환 씨의 자택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 회복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로하고, 한인 사회 구성원들이 모아준 소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물품 지원에는 샘 림 후원자가 중고 냉장고를 기증했으며, 김수지 후원자가 중고 세탁기 및 건조기 기증했다. 그리고 그레이스 오 후원자가 애터미 영양제와 비타민, 빵을 기부했다.

특히 섬기는 교회의 구제위원장인 김병규 장로를 비롯한 네 분의 집사들이 먼 길을 직접 트럭을 운전해 동행했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냉장고와 세탁기를 자택 내부까지 직접 운반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를 펼쳤다.

한인회 관계자는 “많은 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헌신 덕분에 김정환 씨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더불어 큰 심리적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과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정환 씨는 앞으로도 총 14차례의 힘겨운 항암 치료 과정을 남겨두고 있어, 지치지 않고 투병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인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 및 섬기는교회 관계자들이 5일 김정환 씨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애틀랜타한인회 및 섬기는교회 관계자들이 5일 김정환 씨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산자 물가, 10개월 만에 전월비 하락
생산자 물가, 10개월 만에 전월비 하락

연방 노동부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작년 8월(-0.2%) 이후 10개월 만이다. 다만 전

[삶과 생각]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삶과 생각]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생애 마지막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6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성경을 읽은 다음 국민 보건체조를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15일 애틀랜타 평균가 3.63달러 수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 이란과 미국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깨진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월요일, 유가는 9% 급등했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세븐오크스Pkwy~서전트Rd다음 주 20일부터 26일까지  지난달 조지아 400번 도로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가 개통된 가운데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확장 공사 지속으로 교통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상추나 샐러드 꼭 물에 씻어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지아주 내에서 심각한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 사례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세인트메리스서…4배 옵션슈가힐서는 '판타지5' 당첨 조지아에서 메가밀리언 복권 400만달러 당첨자가 나왔다.14일 밤 진행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는 6억 3,700만달러의 행운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16번-18번 출구 일부, 전면 폐쇄 애틀랜타 지역 운전자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노후화된 콘크리트 슬래브 보수 공사를 위해 이번 주부터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