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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지역뉴스 | | 2026-07-02 10:54:21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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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

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

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는 주의  세금투명성법(Truth in Taxation Law)에 따른 조치다.

또 같은 법에 따르면 세율이 변하지 않더라도 실제 세금부담이 늘 경우 지방정부는 모두 3차례의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에따라 시는 7월 8일 오후 5시, 27일  정오와 오후 7시에 로렌스빌 시청(70 S. Clayton St.)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

공청회 후 시의회는 시가 제안한 재산세율 채택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이필립 기자 

 

로렌스빌시는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로 동결한다는 계획이다. 로렌스빌의 한 주택단지.<이상무가 간다>
로렌스빌시는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로 동결한다는 계획이다. 로렌스빌의 한 주택단지.<'이상무가 간다'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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