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0만명…전국 12위
애틀랜타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규모가 미 전체 도시 중 12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경제 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지난 2024년 기준 전국 도시별 해외 관광객 방문 규모를 조사해 발표했다.
비주얼 캐피탈리스는 이번 조사를 위해 연방 국제무역청 산하 국가여행관광국 자료와 국제항공여행객 조사 자료, 연방 국토안보부 입국 통계 수치를 이용했다.
조사과정에서 한 여행객이 여러 도시를 방문한 경우 각 도시 방문객으로 모두 집계됐다. 따라서 전체 해외 관광객 3,520만명이 모두 5,280만건의 도시 방문건수를 기록하게 됐다.
조사 결과 2024년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뉴욕으로 나타났다. 뉴욕은 2024년 모두950만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같은 해 미 전체 해외 관광객의 27%를 차지했다.
이어 마이애미(516만명, 14.7%), LA(443만명, 12.6%), 올랜도(393만명, 11.2%), 라스 베이거스(259만명, 7.4%) 순을 기록했다.
같은 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모두 90만명(2.6%)으로 조사돼 미 전체 도시 중 12번째를 기록했다.
비주얼 캐피탈리스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미국 내 도시들의 공통점으로 ▲국제선 직항 노선 ▲세계적 유명 관광 명소 ▲따뜻한 기후 ▲우수한 샤핑 환경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꼽았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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