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료 수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Gwinnett County Fairgrounds)에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 주민은 최대 5개의 용기에 담긴 유해 가정용 폐기물을 무료로 배출할 수 있다.
2018년 약 800가구의 참여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크게 성장했다. 2025년에는 두 차례의 수거 행사를 통해 총 2,236가구가 참여했으며 87톤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 2월 행사에서만 51.70톤의 폐기물이 수거된 바 있다.
수거 가능한 품목은 스프레이 페인트 및 살충제, 자동차용 유체, 배터리, 식용유 및 그리스, 프로판 가스통, 휘발유, 형광등, 잔디 관리용 화학 물질, 페인트 및 스테인, 온도조절기나 온도계와 같은 수은 함유 장치 등이다.
단, 탄약, 폭죽, 방사성 폐기물, 의약품, 생물의학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자제품, 타이어, 종이 파쇄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
주민들은 폐기물을 작은 이사 박스, 빨래 바구니, 종이 식료품 가방 등에 담아 운반하는 것이 권장된다. 단, 배출 시 사용한 용기는 반환되지 않는다.
주최 측은 교통 흐름과 행사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개의 교대 근무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물, 간식, 점심이 제공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온라인(cerv.is/0024x4516)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image/293838/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