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I-285 일부 또 전면 폐쇄...교통대란 예고

지역뉴스 | | 2026-05-28 13:35:38

I-285 폐쇄, 애틀랜타 서쪽 구간, 교통혼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285 MLK Jr. Dr.~ 캐스케이드 로드

5일 오후 7시-8일 오전 5시까지 통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운전자들은 다가오는 주말, 또 한 번의 극심한 교통 정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애틀랜타 서쪽 I-285 구간의 모든 차선이 주말 동안 전면 폐쇄된다고 밝혔다.

GDOT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내 I-285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9번 출구)와 캐스케이드 로드(7번 출구) 사이 북쪽 및 남쪽 방향 전 차선이 6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6월 8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이번 폐쇄는 이달 초 진행된 1차 폐쇄에 이은 조치다.

메트로 지역 전역에 미칠 상당한 교통 영향과 우회 경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채널 2 액션 뉴스를 통해 오후 4시부터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국은 폐쇄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어떠한 차량 통행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면 폐쇄는 현재 진행 중인 'I-285 웨스트사이드 재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광범위한 지연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해당 주말 동안 이동 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가능하면 해당 지역을 우회하며, 출발 전 교통 상황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폐쇄 기간 동안에는 명확하게 표시된 우회 도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폐쇄는 계약업체 인력들이 기존 포장도로를 밀링 및 그라인딩하고, 해당 구간의 주요 슬래브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준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당국은 중장비를 안전하게 운용하고 운전자를 보호하며, 건설 인력에게 충분한 작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속도로 전면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GDOT는 또한 기상 상황이 폐쇄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이어지는 주말에 폭우가 예보되어 있어, 6월 5일로 예정된 폐쇄를 앞두고 진행될 준비 작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총 2억 6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대규모 재건 프로젝트는 칼리지 파크의 사우스 풀턴 파크웨이에서 콜리어 로드까지 이어지는 I-285 서쪽 구간 약 10마일에 걸쳐 진행되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작업 구역 내에서 속도를 줄이고, 게시된 표지판을 준수하며,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가능한 경우 작업 인력을 위해 차선을 변경해 줄 것을 당부받았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