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공립고교 1만5천 졸업생 배출

지역뉴스 | | 2026-05-27 14:10:21

귀넷 공립학교, 졸업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학금 3억 달러, 우등생 5천여명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약 1만 5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5일 오후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생이 졸업장을 받으면서 올해의 졸업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대부분의 졸업식은 귀넷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메모리얼 데이 당일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둘루스 고등학교를 끝으로 GCPS의 졸업식 일정이 종료됐다. 이로써 2026년 졸업반(Class of 2026)은 공식적으로 학업을 마쳤다.

알 테일러(Dr. Al Taylor) GCPS 교육감 대행은 "2026년 졸업반의 성취를 축하하며 그들이 이룬 모든 것에 깊은 자부심과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는 우리 교육구 전체가 성장과 회복력, 그리고 새로운 집중력을 보여준 한 해였으며, 그 중심에는 학생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습에 대한 헌신과 도전을 극복하는 인내심, 그리고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된 모습은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졸업반이 기록한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 학업 성취를 통해 획득한 장학금 약 1억 2,400만 달러

▲ 운동 장학금 약 1억 7,700만 달러

▲ 사관학교 임관 관련 장학금 200만 달러 이상

▲ 90점 이상의 평점(GPA)을 기록한 우등 졸업생 4,966명

▲ 고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AP(Advanced Placement) 또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과정을 이수한 학생 8,198명(전체 졸업생의 절반 이상)

▲ 미군 사관학교 입학을 확정한 졸업생 5명

학교별로는 브룩우드 고등학교가 964명으로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레이슨 고등학교(881명), 노스 귀넷 고등학교(805명)가 뒤를 이었다. 박요셉 기자

 

지난 23일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피치트리 릿지고교 졸업식 광경.
지난 23일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피치트리 릿지고교 졸업식 광경.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