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지역뉴스 | | 2026-05-18 13:14:58

언더우드대학교, 총장 취임, 윤석준, 이호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5일 이·취임식 개최

 

언더우드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거행됐다.

이날 학교 설립자이자 초대 총장을 역임한 윤석준 박사가 명예총장으로 추대됐고, 신임 총장으로 이호우 박사가 취임했다.

최성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손정훈 목사는 “AI 시대를 초월하는 성령이 주시는 지혜인 초자연적 지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학교와 총장이 되길 바란다”며 “신임 총장이 넓은 마음으로 모든 구성원의 이야기를 듣고 품는 위대한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호우 총장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동문인 애틀랜타 새교회 초영천 목사는 “윤석준 총장이 심은 이 학교를 이호우 박사가 물을 잘 주어 하나님이 자라나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심만수 학교 이사장은 윤석준 박사와 이호우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은성 학생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축가를 불렀다.

윤석준 명예총장은 “작게 시작한 이 학교가 하나님의 은혜로 16개 학위 프로그램을 갖추고 13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로 성장했다”며 “이 학교가 비전을 갖고 계속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세계 곳곳에, 특히 중국에까지 복음을 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우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0년간 언더우드대학교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윤 총장님과 사모님의 리더십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언더우드대학교의 미션과 비전의 계속적 수행, 외형 확장, 기독교 명문 대학 만들기의 비전을 갖고 총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언더우드대학교는 이날 오전 10시 2026년 학위수여식을 같은 장소에서 개최했다. 박요셉 기자

 

언더우드대학교 윤석준 명예총장, 이호우 총장 취임식이 지난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거행됐다. 취임식 후 전체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언더우드대학교 윤석준 명예총장, 이호우 총장 취임식이 지난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거행됐다. 취임식 후 전체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호우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호우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윤석준 명예총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윤석준 명예총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전국 주거비 완화 위해 민주·공화 초당적 추진“유권자 ID법 통과 우선” 트럼프 서명식 전격 취소중간선거 정치 쟁점 비화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미 건국 250주년 기념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