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공항 음식값 왠지 바가지 느낌?…”True”

지역뉴스 | | 2026-05-07 21:30:53

애틀랜타 공항, 입점 업체, 판매 가격, 외부 가격, 바가지, 기준가격, 가격 비교, 거리가격, 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당수 품목 외부보다 훨씬 비싸

맥도널드 콜라∙스타벅스 커피 50%↑

일부 품목은 무려 100%나 높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용 시 물건을 구매하고 혹은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경우 들었던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사실로 드러났다.

WSB-TV 소비자 조사팀은 공항 내 여러 매장의 물품 가격을 외부 일반 매장과 비교 조사한 결과를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항 내 상당수 물품이 애틀랜타시가 정한 규정 가격 상한선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시는 조례를 통해 소위 ‘거리가격+15%’ 기준을 공항 매장 가격에 적용하고 있다. 공항 내 판매 가격이 외부 유사 매장 가격보다 15% 이상 넘을 수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 맥도널드 중간 크기 콜라 가격이 외부 가격보다 50% 높았고 스타벅스 라테 커피도 52~54% 비쌌다.

또 칙필레 치킨 샌드위치도 21% 비쌌고 여행용 타이레놀 가격은 무려 100%나 높았다.

일부 전자제품 가격도 크게 높았다. 한 여행객은 공항 매장에서 스마트워치 충전기를 40달러에 구매했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매장이 기준가격을 위반한 것은 아니었다. 윌리스 멕시칸 그릴과 골드버그 델리 베이글  샌드위치,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은 기준 가격 내에 판매되고 있었다.

공항 측에 따르면 매장 판매가격 결정은 입점 업체들이 외부의 3~6개의 유사업체를 선정해 가격 비교 자료를 제출하면 공항 당국이 이를 승인 혹은 거부하면서 이뤄진다.

한 여행 전문 블로거는 “업체들이 비싼 외부 매장을 비교 대상으로 삼으면 가격이 비싸도 기준 가격을 충족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공항 측은 “15%를 넘는 가격은 승인하지 않는다”면서도 입점업체들이 어떤 매장을 기준으로 했는지에 대해서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공항 내 스타벅스 매장. 이곳에서 판매되는 라톄 커피 가격은 외부 가격보다 52~54%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트립어드바이저>
애틀랜타 공항 내 스타벅스 매장. 이곳에서 판매되는 라톄 커피 가격은 외부 가격보다 52~54%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트립어드바이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전국 주거비 완화 위해 민주·공화 초당적 추진“유권자 ID법 통과 우선” 트럼프 서명식 전격 취소중간선거 정치 쟁점 비화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미 건국 250주년 기념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