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모델 구축, 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4월 14일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서울 강남구협의회(회장 강신용)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협의회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교류를 활성화하며, 평화공존 및 통일 관련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강남구 협의회와 애틀랜타 협의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평화통일정책의 자문 및 건의,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사회의 여론 형성 및 여론 수렴, 평화통일에 관한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환영사와 이어진 애틀랜타협의회 이경철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협의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협의회는 이규성 특보가, 애틀랜타협의회는 백현미 간사가 각각 협의회 소개를 진행하며 주요 활동과 비전을 공유하였다. 이후 양측은 업무협약(MOU) 체결과 선물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통해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애틀랜타협의회에서는 이경철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백현미 간사, 조창원 분과위원장, 김문규 자문위원, 정광철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사회와 국내 협의회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협의회는 향후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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