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지역뉴스 | | 2026-04-09 13:46:38

드론 배달 서비스, 도어대시, 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

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로커스트 그로브(Locust Grove)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어대시는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처음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도어대시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소유의 드론 서비스 제공업체 윙(Wing)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도어대시와 윙은 I-75 고속도로 인근 탠저 아울렛(Tanger Outlets) 쇼핑센터에 드론 허브를 설치했다. 발표에 따르면, 허브에서 4마일 이내에 있는 몰리노스 멕시칸 그릴(Molinos Mexican Grill), 코지 재패니즈 스테이크하우스(Koji Japanese Steakhouse), 사브로소스 멕시칸 레스토랑(Sabrosos Mexican Restaurant) 등의 인근 레스토랑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어대시 드론 프로그램 책임자인 해리슨 시(Harrison Shih)는 보도자료에서 "윙과의 파트너십을 새로운 도시에 확대함으로써 지역 상점들이 더 많은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배달 속도와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배달 시간은 최단 20분으로 예상된다. 드론 배달 가능 지역은 도어대시 앱에서 드론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현재 배달료는 무료다. 도어대시는 향후 드론 배송 서비스 비용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대변인은 도어대시가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등 다른 도시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 샬럿에서는 배송량을 두 배로 늘렸다.

우버 이츠(Uber Eats)와 그럽허브(Grubhub) 등 다른 배달 앱들도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우버 이츠는 애틀랜타 도심의 인도를 따라 이동하는 음식 배달 로봇을 운영하고 있다.

 

월마트는 지난해 12월 윙(Wing)과 협력하여 애틀랜타 광역권 일부 매장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월마트는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난달에는 12개 매장에서 애틀랜타 광역권 12만 가구 이상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윙은 웹사이트에서 자사 드론이 시속 약 60mph로 비행하며 최대 2.3kg(5파운드)의 짐을 운반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이 회사는 드론을 이용한 상업용 택배 배송에 대해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박요셉 기자

 

최근 도어대시는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도어대시, 윙>
최근 도어대시는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도어대시, 윙>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현금 5천 달러 외 총 3만 달러 이상 후원행사장 음식·음료 판매 오직 코카콜라만 코카콜라가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독점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이달 27일…조지아 18번째 매장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이달 말 귀넷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코스트코는 4일 “스톤마운틴 매장을 8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북, 장구, 꽹가리, 징 연주법 익혀  한국문화원(원장 장찬영)은 지난 2일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로먼 의원∙와플하우스 로고 공방  주의원 후보자와 한 기업체의 로고를 둘러싼 공방이 화제다.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주상원 후보(7지구)로 나서는 루와 로먼(둘루스) 주하원의원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