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지역뉴스 | | 2026-03-30 13:51:38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 김홍현 회장 취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

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김홍현(Hunter Kim) 초대 회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올랜도 하베스트교회 데이빗 김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으며, 김홍현 회장은 플로리다 제9 사법순회법원 데니스 김 비머 판사 앞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조경구 이사장은 참석한 귀빈을 소개하는 순서를 맡았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는 플로리다주 내 한인 기업과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미국 주류 경제와의 협력을 통해 한인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차세대 리더십을 육성하고, 플로리다 경제의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에서 “플로리다는 미국과 중남미를 잇는 전략적 거점이자 미국 경제의 관문”이라며 “한인상의가 한인 경제인의 뜻을 모으고 미 주류 경제계와의 협력 확장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한국과 플로리다를 잇는 연결 창구로서 한국기업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모국기업의 플로리다 진출에 역할을 담당하고 임원들과 잘 협력해 한국의 경제영토를 넓혀달라다”며 “미주총연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신광수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장, 신동준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대런 소토 미연방 하원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체릴 그립 오세올라 카운티 부시장, 존 디엡 플로리다주 경제청 부사장이 축하의 말을 전횄다.

플로리다한인상의는 이날 알타몬트 스프링스시, 오세올라 카운티 상공회의소, 레이크노나 오렌지 카운티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dmf 맺고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한복자원문화재단(설립자 린다 김)은 이날 한복쇼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다.  

플로리다 한인상의는 향후 한국과 플로리다를 잇는 전략적 가교로서 양 지역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고,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상호 발전의 기반을 추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요셉 기자

 

지난 28일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 창립식 및 김홍현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8일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 창립식 및 김홍현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업무협약
업무협약

 

 

김홍현 회장의 취임사
김홍현 회장의 취임사

 

 

이준호 총영사의 축사
이준호 총영사의 축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