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지역뉴스 | | 2026-03-20 13:08:08

틴 테이크오버, 청소년 난동,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

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s)'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이번 주말 체포되는 인원에 대해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며, 부모들에게도 자녀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애틀랜타 법 집행 기관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 중인 대규모 모임 계획을 포착하고, 난동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번 주말 합동 단속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들은 19일 브리핑에서 대규모 소요 사태 가능성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고는 지난해 12월부터 애틀랜틱 스테이션(Atlantic Station), 더 배터리(The Battery), 벨트라인(Beltline) 등 주요 명소에서 청소년 무리가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따른 조치다.

가장 최근인 지난 2월 말 발생한 난동 사건에서는 중범죄 혐의를 포함해 총 13명이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총기 11정을 압수했으며, 이 중 한 정은 불법 개조를 통해 완전 자동 화기로 변형된 상태였다. 당국은 브리핑에서 "이러한 난동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하며 끝을 맺어야 한다"며 "이들은 혼란과 폭력을 야기하고 있으며, 우리는 시민들의 안전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청소년들에 대한 경고를 넘어, 당국은 부모들에게 자녀의 소재를 철저히 감시해달라고 직접 호소했다. 이러한 모임은 종종 기물 파손, 폭행, 총격 등 범죄 행위로 변질되며, 이는 자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법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지도자들은 청소년들에게 더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할 것을 권고하며, 시 운영 공원과 레크리에이션 시설, 그리고 '청소년의 해(Year of the Youth)' 웹사이트를 안전한 주말 활동을 위한 자원으로 제시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에서 일어난 청소년 난동 모습. <사진=FOX5 TV 화면 캡처>
애틀랜타에서 일어난 청소년 난동 모습. <사진=FOX5 TV 화면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