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먹던 고객 입·혀 부상
모로우 경찰, 고의성 조사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속에 있던 면도날로 인해 고객이 상처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즉각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5일 모로우시 한 멕시칸 식당에서 일어났다.
당시 사브리나 와이드먼-리스라는 여성 고객이 자신이 주문한 샐러드를 먹던 중 날카로운 물체를 씹어 입술과 혀에 상처를 입었다. 놀란 여성이 급히 뱉어 보니 약 1.5인치 가량의 면도날이었던 것 .
이 면도날은 샐러드 속 야채와 고기 속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만일 삼켰더라면 내 아이들은 고아가 될 수 있었다”며 당시 충격을 토로했다.
경찰은 면도날이 우연히 음식에 들어간 것인지 혹은 고의로 넣어진 것인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과 관련해 식당 측은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