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0대 용의자 체포
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2시 20분께 애슨스 다운타운 노스 잭슨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총격으로 모두 3명이 총에 맞아 이 중 클레이턴 애덤스(22)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딜런 벤틀리(19)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
또 렌던 스키너(20)는 총이 맞아 눈 부위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스키너는 현재 애틀랜타 그래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사건 이후 제퍼슨 거주 마크 드소우사(22)를 용의자로 체포해 악의적 살인과 가중 폭행 및 가중 상해 혐의로 기소했다.
용의자 드소우사는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스키너와 6년 동안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수사에는 조지아 수사국(GBI)도 참여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16일 오전 현재 총격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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