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3.28달러...1주일 새 16%↑
지난달 시작된 미국∙이스엘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9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2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 평균 개스값인 2.84달러보다 15.9% 오른 가격이다.
한달전 가격인 2.67달러와 비교해서는 22.8%나 올랐다. 1년 전 같은 기간 개스값은 2.96달러였다.
같은 날 조지아 전체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3.23달러를 기록해 1주일 전보다 14.9% 상승했다. 한달 전 가격 2.66달러와 비교해서는 21.4%가 오른 수치다.
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는 단기간에 급등하며 배럴당 100달러 선을 단숨에 넘어섰고, 장중 한때 120달러에 근접하는 급등세까지 나타났다.
9일 오전 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장중 배럴당 119달러대까지 치솟으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브렌트유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장중 119달러 안팎까지 상승했다. 이후 주요 산유국 증산 가능성과 전략비축유 방출 논의가 거론되면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시장 충격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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