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PD가 키운 연습생 4인 첫선…"보여줄 수 있는 무기 많죠"

지역뉴스 | | 2026-02-24 09:16:29

조PD가 키운 연습생 4인 첫선, 초코 라 파밀리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정식 데뷔 전 프로젝트 활동

"성공에 집중하자는 조PD 조언에 여기까지…성장하겠다"

 

24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초코엔터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찬, 태조, 안판, 윤지.
24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초코엔터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찬, 태조, 안판, 윤지.

 

"이번 앨범은 초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중 핵심 멤버인 저희 네 사람이 함께하는 합동 프로젝트입니다."(예찬)

가수 조PD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초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4인이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Choco La Familia)로 정식 데뷔 전 첫선을 보였다.

1세대 래퍼인 조PD의 지도로 실력을 키워왔다는 연습생들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열의를 내비쳤다.

 

윤지는 24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조PD 대표님이 현재만 바라보며 성공하는 데에만 집중하자고 응원해주신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초코엔터테인먼트 남자 연습생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유닛(소그룹) '초코1', 여자 연습생 안판과 윤지로 이뤄진 유닛 '초코2'가 참여한 앨범이다.

예찬과 윤지는 각각 2008년생과 2009년생, 태조와 안판은 2010년생으로 10대 연습생들로만 유닛을 꾸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기량을 선보이기 위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네 사람은 향후 초코엔터 소속의 다른 연습생들과 그룹을 이뤄 활동할 예정이다.

윤지는 "패밀리 앨범 활동이 끝나면 초코1, 초코2 멤버들은 따로 활동한다"며 "프로젝트 활동이지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총 5곡이 담긴 앨범에는 단체곡 '깁미'(GIMME)와 '프렌지'(FRENZY)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렸다. 이와 함께 윤지 솔로곡 '왓츠 유어 위시'(What's Your Wish), 초코1 유닛곡 '온 더 스트릿'(On The Street) 등이 담겼다.

'깁미'는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와 힘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며, '프렌지'는 묵직한 베이스와 절제된 멜로디를 내세워 상반된 매력을 전한다.

예찬은 '깁미'에 대해 "너희들이 나에게 무엇을 준다고 해도 우리는 이미 다 가지고 있다는 반항적인 태도를 담았다"며 "작사에 참여하면서 저 자신도 가사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좋아하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네 사람은 연습생 신분이지만 이미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지를 제외한 연습생 3명은 지난 2023년 프리데뷔 활동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예찬과 태조는 최근 엠넷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 2'에 도전했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대표 조PD도 참석했으며, 예찬은 조PD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직접 감사를 전했다.

예찬은 "어려서부터 미국 송캠프도 다녀오고 여러 경험을 한 덕에 보여줄 무기가 많다"며 "앨범 제작 과정에서도 대표님이 작사와 랩 스킬과 관련해 많은 피드백을 주셨다. 몇 달 전과 지금의 저를 비교하면 많이 성장했다"고 돌아봤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