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죄 전력을 숨기고 이름까지 바꿨던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7일 무면허 마사지 영업과 성범죄자 등록 의무 미이행 혐의로 둘루스 거주 타렉 멘토루이(37,사진)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멘토루이는 2022년 테네시 내쉬빌에서 마사지 영업 중 성적 부적절 행위로 모두19명의 여성으로부터 고발 당했다.
결국 멘토루이는 이 중 3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테네시 교도소에서 복역한 뒤 지난 해 7월 출소했다.
이후 다시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이름을 아이작으로 속인 뒤 룸메이트로 거주해 왔다. 당시 성범죄 전력을 묻는 집주인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 낮선 사람들이 멘토루이 방을 드나들기 시작했고 집 주인의 만류에도 멘토루이는 자신의 방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지속했다.
결국 집 주인의 신고로 멘토루이는 다시 한번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멘토루이의 작은 방에는 마사지 오일과 디퓨저 등 마사지 시설과 용품들이 발견됐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셰리프국은 중범죄인 성범죄자 등록 의무 미이행 혐의로 멘토루이를 기소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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