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지역뉴스 | | 2026-01-09 11:12:21

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에 최선"

9일 오후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서정일 총회장은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1년 이상 분규 상태인 애틀랜타 한인회 문제를 지역 한인단체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9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취임식을 갖는 서 회장은 “이홍기 씨의 문제로 한인회가 둘로 쪼개진 상황이 매우 유감”이라며 “정상적 절차에 따라 이홍기 탄핵과 박은석 회장이 선출된 만큼 박 회장을 중심으로 애틀랜타 한인회가 바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취임식 및 총회 장소를 애틀랜타로 정한 것은 애틀랜타 한인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저의 강력한 의지이며, 결정하는 데 1분도 안 걸렸다”며 “앞으로 정통성을 가진 박은석 한인회장과 협력해 애틀랜타 한인회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미주총연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제30대 회장 재임 기간 동안 미주총연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를 위해 지역 한인회를 적극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일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5년 만에 경선을 해 승리한 서 회장은 30여 년 만에 재선에 성공한 회장이기도 하다.

서 회장은 제31대 미주총연은 50만 달러 이상의 재정기금을 조성하며, 미주총연의 미국 내 입지 강화, 그리고 한미 안보 및 경제 동맹과 문화적 교량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약 50만 달러의 기금과 25만 달러의 운영비를 마련해 투명하게 집행하고, 차기 미주총연의 활동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주총연의 위상을 제고해 차세대 정치적 입지 강화, 후세 정체성 함양 고취 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미주총연이 정치와 경제, 문화 등에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하겠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애틀랜타 한인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총회를 애틀랜타에서 열기로 결정해 준 서정일 회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와 취임식이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장은 “통일공감대 주류사회 확산을 위해 미주총연 및 동포사회 단체들이 함께 연대해 공공외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총연은 제31대 임시총회 및 총회장 취임식을 9일 오후 둘루스에 위치한 캔톤하우스 이벤트 홀에서 개최한다. 박요셉 기자

9일 취임식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등이 8일 오후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9일 취임식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등이 8일 오후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 폴송 미주총연 31대 회장 취임식 준비위원장, 서정일 총회장,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백현미 테네시한인회연합회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