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에 1만 달러씩, 3월 31일 접수 마감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재단(GASF: Great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 회장 박선근)이 2026년 제3회 장학생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재단은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고자 2022년 12월에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 들과 달리 미국사회에 자원 봉사를 강조하며, 비한인사회에 봉사한 기록에 높은 점수를 배정한다.
이는, 한인사회의 장기적 발전에 저해가 되는 한인사회와 비한인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
서류 검토를 거처 선정된 장학생들은, 미국 시민권, 미국 동남부 지역 거주, 학교 성적표(2.8 이상) 등 서류를 제출하여 확인된 최종 다섯(5)명의 학생이 선발된다. 재단은 각각 장학생들이 진학하는 대학으로2026년도 등록비용으로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신청접수 마감은 오는 3월 31일 밤 11시59분까지다. 장학생 발표일은 4월 20일이며, 장학금 수여 만찬은 5월 1일 오후 4시로 예정돼 있다.
재단측은 "지난해에도 마감 시간이 지나서 접수하려는 학생들이 탈락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여유를 두고 미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의 이사들은 채점 위원으로 봉사를 하게 되는데, 래리 엘리스 예비역 4성장군, 김기환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샘 올렌스 전 조지아 법무장관, 홍승원 전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로버트 홀 로타리클럽 인터내셔널, DJ 리 아플라소 대표, 뉴욕의 캐시 박 프라이스 이사,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박선근 회장 등이다.
장학금 신청 내용과 신청서는 웹 싸이트www.GreatAmericanScholarship.org 에 올라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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